전신 뼈대 계통 정리(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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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뼈대계통)
2. 머리뼈
3. 척주와 가슴우리
4. 팔이음뼈와 팔
5. 다리이음뼈와 다리

본문내용

1. 서론(뼈대계통)
뼈대는 몸통뼈대와 팔다리 뼈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몸의 중심을 받치는 축을 형성하는 몸통뼈대는 머리뼈, 귓속뼈, 목불뼈, 척주, 가슴우리, 그리고 복장뼈를 포함한다.
팔다리뼈대는 팔의 뼈, 팔이음뼈, 다리의 뼈, 다리이음뼈를 포함한다.
태어날 때는 약 270개의 뼈를 가진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개개의 뼈들이 점차 융합하여 그 수가 감소한다. 그래서 성인의 뼈대는 206개의 뼈로 이루어지게 된다.
뼈들은 능선, 돌기, 융기, 함몰, 관, 구멍, 틈새, 공간, 관절면 등 다양한 형태로 보인다.

2. 머리뼈
머리뼈는 크게 뇌머리뼈와 얼굴머리뼈로 나뉜다. 아래턱뼈를 제외하고 봉합이라고 불리는 부동관절로 연결되어있다.
머리뼈에는 머리안, 눈확, 코안, 입안, 입안안뜰, 가운데귀안, 속귀 같은 몇 개의 공간이 있다.

- 이마뼈(전두골, frontal bone) : 이마를 형성하는 1개의 뼈이다. 눈확(안와)의 윗벽을 형성한다. 탄생 시에는 한 쌍이지만 후에는 이마봉합의 결로 소실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