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게바라의 일생에 관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11.30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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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 cubano, argentino, boliviano, peruano, ecuatoriano, etc. Entiendes(나는 쿠바인, 아르헨티아인, 볼리비아인, 페루인, 에콰도르인 등이다. 알겠지.)’ 체 게바라가 한 이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자기 자신을 한 나라에 얽매어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라틴 아메리카를 하나의 공동체라고 생각했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나는 체 게바라가 왜 조국인 아르헨티나가 아닌 타국인 쿠바에서 혁명을 일으키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라는 영화를 본 후 체 게바라가 젊은 시절 겪게 된 여정을 살펴보니 그 이유를 조금은 알게 되었다. 평범한 부유층 출신이고 의대에 재학 중이던 체 게바라는 민중의 삶을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를 거친 여행을 통해 빈부격차, 정부의 부조리, 한센병 환자들의 대한 차별 등 남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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