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갑난산케이스(V-SIM, 아밀라 성), 간호진단3개

소개글

모성간호학실습(V-SIM, 아밀라 성)으로한 견갑난산케이스입니다.

간호진단 3개이고 교수님께서 직접 피드백해줘서 그에 맞춰 수정 다 했습니다.
교수님도 이만하면 A+이라고 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깐깐하셔서 문헌고찰도 겨우 찾아서 5장 넘기고
간호계획과 수행 절대 소홀히 하지않고 교육법과 수행한 내용 하나하나 다 작성하였습니다.
정말 정성과 시간을 쏟아 거의 완벽하게 한 과제입니다.

분명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Ⅰ.서론
(1)연구목적
(2)문헌고찰

Ⅱ. 사례연구 기간 및 방법

Ⅲ. 간호과정

Ⅳ. 결론

본문내용

(1)연구목적
견갑난산은 태아의 쇄골이나 상완골 골절이 흔히 발생하고 가장 흔한 손상은 클룸프케 마비이며, 심한 경우에는 사망할 수 있다. 전체 분만 중 0.6~1.4%의 빈도로 그 중 25%에서 태아 손상이 유발된다.
견갑난산은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처럼 견갑난산은 예측할 수 없지만 태아에게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산부와 태아의 안전과 추후 간호관리를 위해 이 연구가 필요하다.

(2)문헌고찰
어깨가 골반에 비해 너무 크거나 딱딱하여 태아 머리가 분만 되고 나서 어깨가 쉽게 나오지 않거나 전혀 안 나오는 이상으로 매우 위험하다. 머리가 나오고 나서 어깨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1-2분이면 태아는 질식하기 때문이다. 전체 분만의 0.6~1.4%에서 생긴다.

분만 제2기에 머리는 분만되었지만 앞어깨가 치골궁 아래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이다. 견갑이 치골결합과 천골 사이에 도달한 후 견갑이 회전하기에 너무 클 때 발생한다. 이로 인해 분만 2기가 지연되고 태아 몸체와 모체 골반 사이에서 제대가 압박되어 태아질식의 위험이 있다.

분만 2기 진행이 느리고 산류 크기가 커지는 것은 견갑난산의 신호이다. 아두가 나온 직후 다시 들어가는 것은 견갑난산의 초기 징후로 외회전이 일어나지 않는다. 분만지연으로 제대압박이 계속되면 태아질식이 되고, 분만을 완료하기 위한 응급 방법으로 태아의 목을 너무 잡아당기면 태아의 상완신경총 손상과 쇄골 및 상완골 골절이 일어난다.

2-1)정의
견갑난산은 태아의 머리가 분만된 후 태아의 어깨가 자연적으로 골반을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거대아는 머리 크기에 비해 몸체의 크기가 증가하지만 항상 어깨가 머리에 비해 큰 것은 아니다. 이러한 아이에서 체중지표는 대부분 증가하지만 거대아진단은 극히 어렵고, 견갑난산의 예측은 불가능하다. 거대아 발생빈도를 증가시키는 어떤 모체측, 태아측 원인도 또한 견갑난산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참고 자료

모성간호학 책
네이버 지식백과
vsim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여성건강정보 사이트
서울아산병원 검사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