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구조와 생리적 기능
- 최초 등록일
- 2020.12.09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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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부의 구조와 생리적 기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피부의 개념
Ⅱ. 피부의 구조
1. 표피
(1) 각질층
(2) 투명층
(3) 과립층
(4) 유극층
(5) 기저층
(6) 멜라닌과 각화현상
(7) 구성세포
2. 진피
(1) 유두층
(2) 망상층
(3) 콜라겐(교원섬유)
(4) 엘라스틴(탄력섬유)
(5) 기질
3. 피하지방층
Ⅲ. 피부의 생리적 기능
1. 보호작용
2. 체온조절작용
3. 감각작용
4. 분비 및 배설작용
5. 비타민D 형성작용
6. 재생작용
7. 면역작용
8. 흡수작용
9. 호흡작용
10. 표정작용
본문내용
Ⅰ. 피부의 개념
피부는 신체를 보호하고 있는 둘러쌓인 하나의 막으로 건강에 중요한 기능의 기관이며 피부상태는 개인별, 성별, 연령과 특정 신체 부위에 따라서 다르며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 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피, 진피, 피하조직의 피부 총 두께는 개인차가 있지만 약 2mm 정도이며 피하조직을 뺀 경우 표피, 진피의 두께는 평균적으로 1.4mm이다. 피부에는 여러 종류의 세포가 존재하며 세포마다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피부에 있는 모공의 지름은 0.02~ 0.05mm로 매우 작으며 cm2 당 100~ 120개의 모공이 존재하고, 우리 얼굴에는 20,000개가 넘는 모공이 존재한다. 이번 과제에서는 먼저 피부의 구조 중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 부속기관에 대해서 알아보고, 피부의 생리적 기능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한다.
Ⅱ. 피부의 구조
1. 표피
표피는 피부층 중에서 가장 얇은 층으로 부위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평균적으로 약 0.1 ~ 0.2mm 정도의 얇은 조직이다. 손바닥의 경우 1.6 ~ 1.7mm 눈꺼풀의 경우 0.04 ~ 0.05mm 두께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의 수분증발을 막아주고, 외부의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1) 각질층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 20~25개의 얇은 층으로 구성, 비닐과 같은 얇은 조각 상태이며 케라틴(단백질)이 주성분이며 피부보호 및 수분을 10~20%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0.02mm~0.03mm의 핵이 없는 죽은 세포 단백질의 납작한 무핵세포 이다.
(2) 투명층
각질층의 바로 밑에 2~3개 층의 상피세포로 존재하면서 각질화 되기 전에 세포들이
서로 밀착해서 투명한 층을 이루며, 무핵의 반유동성 단백질인 엘라이딘(Elaidin)이 존재하고, 얇은 피부에는 없고 손, 발바닥에 주로 존재한다.
(3) 과립층
핵이 없는 무핵세포로 2~5개의 층의 방추형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케라틴 단백질이 뭉쳐진 과립인 케라토히알린이 존재하는 층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