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시의안, 명의잡저, 해수, 기침.hwp
- 최초 등록일
- 2020.12.09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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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加桑皮、杏仁、紫蘇之類, 胸膈膨脹, 小便短少, 用四苓、枳殼之類, 小便不通, 飲食不進。
상백피, 행인, 자소엽 종류를 가미하여 흉격이 팽창하고 소변이 짧으며 적고 사령산, 지각 종류를 써 소변이 통하지 않고 음식을 먹지 못했다.
余視之, 六脈洪數, 肺腎二部尤甚。
내가 이를 보면 6맥이 홍삭맥이며 폐와 신의 2부가 더욱 심했다.
余曰:脾土旣不能生肺金, 而心火乘之, 必變肺癰之症也。
내가 말하길 비토는 이미 폐금 생성을 못하고 심화가 이를 틈타고 반드시 폐옹 증상으로 변화한다.
不信, 仍服前藥, 後吐痰吐膿, 復求治。
*唾의 원문은 吐이다
그는 믿지 않고 여전히 앞의 약을 쓰고 뒤에 가래를 토하고 농을 토해 다시 치료를 구했다.
余曰:胸膈痞滿, 脾土敗也。
내가 말하길 흉격이 답답하고 그득함은 비토가 패배함이다.
已而果歿。
이미 과연 사망했다.
因咳而有痰者, 咳爲重, 主治在肺;
기침으로 가래가 있고 기침이 중증이니 주로 폐를 치료한다.
因痰而致咳者, 痰爲重, 主治在脾。
가래로 기침에 이르면 가래가 중증이니 주치는 비에 있다.
但是食積成痰, 痰氣上升, 以致咳嗽, 只治其痰, 消其積, 而咳自止, 不必用肺藥以治咳也。
단지 식적으로 담을 생성하고 담기가 상승하면 기침에 이르고 단지 담을 치료하며 적을 소멸하며 기침이 저절로 중지하니 반드시 폐 치료약으로 기침을 치료할 필요가 없다.
愚按前論治法最是。
내가 살펴보길 앞의 논의 치료법이 가장 옳다.
仍分六淫、七情及五臟相勝、脾肺虛實以治之, 否則恐成肺癰之症。
6음, 7정과 5장 상승으로 나눠 비와 폐의 허실로 치료하니 아니면 폐옹 증상을 생성할까 두렵다.
一男子, 脾胃不和, 服香燥行氣之劑, 飲食少思, 兩脇脹悶;
한 남자가 비위가 조화롭지 않고 향기롭고 건조한 기를 운행하는 약제를 복용하고 음식 먹을 생각이 적으면 양쪽 옆구리가 창만으로 답답했다.
服行氣破血之藥, 致飲食不入, 右脇脹痛, 喜手按之。
기를 운행하고 혈을 격파하는 약을 복용하고 음식이 들어가지 않으면 우측 옆구리가 창만하고 아프며 잘 누르길 좋아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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