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우울장애(Dipressive disorder), 치료적 의사소통, 상호작용 전 단계, 초기단계, 활동단계, 종결단계 의사소통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12.12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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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우울장애(Dipressive disorder), 치료적 의사소통, 상호작용 전 단계, 초기단계, 활동단계, 종결단계 의사소통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치료 및 간호 중재
5. 의사소통 기법
II. 시나리오
III.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울은 한 개인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자신과 주위 환경을 지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내적, 주관적, 지속적인 감정이다. 슬픔이나 짧은 기간 동안의 우을은 상실 또는 실망감을 겪는 과정에서의 정상적인 반응으로 볼 수 있지만, 객관적 현실과는 다르게 기분이 가라앉고 감정표현이 없으며, 무디고 슬픈 감정을 지속적으로 지니고 있는 경우는 심한 우울로서, 치료적 중재가 필요한 상태이다.
우울증은 우울한 기분 또는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증상을 동시에 보이는 증후군이다. 우울증상을 평가할 때는 관찰되는 우울증상뿐만 아니라 증상의 중증도, 기간, 과거력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우울증은 한 가지 질환으로 분류하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또한 우울증상의 중증도는 연속선상에 놓여 있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유의한 수준과 정상적인 정도의 우울감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경계선을 명확히 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우울증의 증상 평가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는 우울장애를 대표하는 전형적인 질환으로서 모든 연령에서 발병 가능한 질환이다. 이 질환의 특징은 체중변화와 자살사고를 제외한, 다른 증상들은 거의 매일 존재한다는 것이다. DMS-5의 진단기준에 따르면 주요 우울장애는 제시된 증상이 5개 이상, 2주 연속 나타나고 이전보다 기능이 떨어지며 지속적으로 우울한 기분상태로서 심리적 · 사회적 · 직업적으로 현저한 고통과 손상을 초래한다.
주요우울장애 진단 기준(DSM-5)
A. 다음 증상 가운데 5가지(또는 그 이상)의 증상이 2주 연속으로 지속되며 이전의 기능 상태와 비교할 때 변화를 보이는 경우, 증상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1) 우울기분이거나 (2)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이어야 한다.⦁주의점 : 명백한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증상은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참고 자료
김희숙 외. (2019). 최신 정신건강간호학 각론 5판. 학지사, 서울.
박원명, 민경준. (2018). 우울증, 제 2판. 시그마프리스, 서울.
도복늠 외. (2017).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5판. 정담미디어·학지사, 서울.
김성제 외. (2016). 정신건강간호학. 정담미디어·학지사, 서울.
한국보건의학연구원. (2012). 국내 정신질환 관련 연구현황 파악 및 우울증 자살에 대한 연구. https://www.neca.re.kr/lay1/program/S1T11C145/report/view.do?seq=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