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명의잡저, 속의론, 부인반산, 동원단계치병방론.hwp 6페이지 원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20.12.13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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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씨의안, 명의잡저, 속의론, 부인반산, 동원단계치병방론.hwp 6페이지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晝見夜伏, 夜見晝止, 不時而動, 是無火也。
낮에 나타나고 밤에 잠복하고 야간에 나타나면 밤에 중지하니 때가 없이 동요하면 화가 없음이다.
大抵病熱, 作渴飲冷, 便秘, 此症屬實, 爲熱故也。
대개 열병은 갈증에 찬물을 마시고 변비가 되면 이 증상은 실증에 속하며 열이 되기 때문이다.
或惡寒發熱, 引衣蜷臥, 或四肢逆冷, 大便清利, 此屬眞寒;
혹 오한 발열하여 옷을 당기고 웅크리고 누우며 혹은 사지가 역랭하며 대변이 맑고 잘 나가게 되면 이는 진짜 한기에 속한다.
或躁擾狂越, 欲入水中, 不欲近衣, 此症屬虛, 外假熱而內眞寒也。
狂越:미쳐서 날뛰는 것
혹 번조로 소요하여 미친 듯 날뛰어 물속에 들어가려고 하며 옷을 입지 않으려고 하는 이 증상은 허에 속하니 외부는 가짜 열이지만 내부는 진짜 한기이다.
故虛勞發熱之症, 治以寒藥而不愈者, 爲此故也。
그래서 허로 발열 증상은 찬약으로 치료해도 낫지 않음이 이 때문이다.
由此觀之, 則熱症常少, 而寒症常多矣。
이로써 보면 열증은 항상 적고 찬 증상이 항상 많다.
故無火者, 當用八味丸, 益火之源以消陰翳;
그래서 불이 없으면 응당 팔미환을 써 화의 근원을 더해 음예를 소멸시킨다.
無水者, 用六味丸, 壯水之主以鎭陽光。
물이 없으면 육미환을 써 수의 주인을 건장하게 하여 양의 광채를 다스린다.
然其所以致疾者, 皆由氣血方長, 而勞心虧損, 或精血未滿, 而縱情恣欲, 根本不固, 火不歸經, 以致見症難名。
纵情[zòngqíng]① 하고 싶은 바를 다하다 ② 한껏 하다
그래서 질병에 이름은 모두 기혈이 막 장성하고 노심해 휴손되며 혹은 정과 혈이 아직 차지 않고 방종한 정으로 마음대로 하며 근본이 견고하지 않아 화가 경락에 돌아가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을 이름하기 어렵다.
雖宜常補其陰以制其火, 然而二尺各有陰陽, 水火互相生化, 當於二臟中各分陰陽虛實, 求其所屬而平之。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1 설씨의안 명의잡저,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50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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