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베이징)의 유적지
- 최초 등록일
- 2020.12.14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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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도형식으로 잘 설명되어있는 발표자료입니다.
대본이랑 압축해서 등록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본
안녕하세요. 도시의역사와 문화 북경발표조, ---입니다. 저번 발표시간에 북경성에 대한 전체적인 역사는 설명했으니까 이번에는 유적지나 관광지 위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화면을 보시면 지도가 있는데요, 먼저 사합원 호텔에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합원이 무엇이냐면 사면으로 둘러싸인 전통가옥양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사합원이 처음 생긴 시기는 원나라 대도시기였고, 현대에 들어와서 사합원은 재개발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호텔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사진 보시면 저쪽이 사합원호텔 정문』 그리고 침대,』 호텔 앞 테라스입니다. 밤에는 이런 식으로』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다음으로는 북경의 상업중심지 왕푸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왕푸징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명나라 때 왕가 친인척의 저택이 생기기 시작했고, 청나라 때 이곳을 왕부가로 개칭했습니다. 당시 약 10여곳의 왕부가 이곳에 모여 있었으며 그들이 사용하던 우물이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왕부정’입니다.
참고 자료
조창완, 하경미, 「베이징 네 멋대로 가라!」, 『동아일보사』, 2008
유충걸, 「북경, 연변 관광안내」, 『白山出版社』, 1997
조창완, 하경미,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중국 여행지 50」,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임중혁, 「스무날 동안의 황토기행」, 『소나무』, 2001
김충식, 「베이징」, 『상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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