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제술 A+ 케이스] 수술 절개부위와 관련된 급성 통증,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의 위험
- 최초 등록일
- 2020.12.14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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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암환자 케이스로, 간절제술 받으신 후 적용한 간호과정입니다!
간호진단 2개, 간호과정2개 기재해두었고 진단의 합리적 근거부터 계획의 합리적 근거까지 정말 꼼꼼하게 작성한 자료입니다. 교수님께 칭찬도 받은 케이스이니 믿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목차
1. 간호진단
2. 의미있는 자료
3. 진단의 합리적 근거
4. 목표 및 기대결과
5. 간호계획
6. 간호중재
7. 평가
본문내용
간호진단 : 수술 절개부위와 관련된 급성통증
의미있는 자료
주관적 자료
“아악 간호사님, 수술 부위가 찢어질 것 같이 쓰려요.”(10/26)
“이거(자가통증조절장치) 계속 들어가게 해주면 안돼요? 통증이 안 가라앉잖아”
(10/26)
“환자가 아파서 힘들어하는데 진통제 더 놓아 주시면 안되나요?”-보호자 (10/26)
객관적 자료
1) 간절제술 POD#1
2) NRS(통증사정척도) 사정 시 7점이라고 대답함 (10/26)
4) V/S: 140/100mmHg, 38.0℃, 110회/분, 28회/분 (10/26, 08:00)
5) Rt. abdomen 과 Lt. abdomen에 hemovac 각각 1개씩 적용중임 (10/26)
6) 대상자가 표정을 찡그린 채 주먹을 쥐고 있는 모습이 관찰됨 (10/26)
7) 대상자가 심호흡을 통해 통증을 참아보려는 모습이 관찰됨 (10/26)
8) 현재 POD #1로 POD#3일까지 PCA(fentanyl)과 PRN약물(tridol) 투여하라는
의사 처방있음 (10/26)
9)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PCA 버튼을 누르려는 모습이 관찰됨 (10/26)
10) 대상자가 진통제를 요구하여 PRN으로 NRS 4점 이상 시 투여하도록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함 (10/26)
진단의 합리적 근거
- 수술환자는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절개부위의 통증을 느낀다.
- 흉곽, 항문, 곧창자(직장), 관절, 상복부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 후 대부분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절개부위 통증은 수술 후 24~48시간에 최고조였다가 점차 감소
하지만 개인 차가 있으므로 통증 정도를 주기적으로 평가한다.
통증을 조절하여 대상자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수술 후 간호의 주된 목적이므로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통증을 조절해주도록 한다.
급성 통증은 통증 지속시간이 3~6개월 이내이며, 보통 갑작스럽게 발생하고 강도와 지속기간이 다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