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요법 부작용에 대한 간호중재
- 최초 등록일
- 2020.12.14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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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암요법 부작용에 대한 간호중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흔하고 괴로우나 덜 위험한 부작용
1) 오심 및 구토
2) 탈모
3) 피부손상
4) 설사
5) 신경계 부작용
2. 자주 생기며 위험한 부작용
3. 흔하게 생기지는 않지만 위험한 부작용
1) 심장에 대한 부작용
2) 폐에 대한 부작용
3) 간에 대한 부작용
4) 신장에 대한 부작용
4.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작용
1) 생식기능 장애
2) 2차적인 암 발생률의 증가
3) 항암화학요법이 환자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
본문내용
★ 항암요법 부작용
-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다르며 같은 약이라도 환자에 따라 부작용이 따르게 나타나며 부작용의 정도도 치료를 받을 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대개 투약이 끝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작용은 서서히 사라진다.
- 항암제들은 환자의 소화기관, 구강, 골수(조혈기관) 제상피부, 생식기관, 배뇨기관, 심리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 흔하고 괴로우나 덜 위험한 부작용
1.1.1. 오심 및 구토
- 항암화학요법 동안 나타나는 주된 증상은 오심과 구토이다. 그 원인은 항암제가 위 자체에 영향을 주거나 구토를 관장하는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다. 약을 투여 받거나 식사를 조절함으로써 구토를 줄일 수도 있다. 성별, 알코올의 기왕력, 처음 항암치료를 받았을 때의 기억 등 다양한 인자가 영향을 줄 수 있다.
▶ 간호중재
1.1.1.1. 진토제를 화학요법 전∙후에 걸쳐 예방적으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규칙적인 시간에 투여한다.
- 오심 및 구토의 발생을 줄이기 위함
1.1.1.2. 치료 4~6시간 전에는 음식과 유동식을 주지 않는다. - 위장 자극 저하
1.1.1.3. 소량의 음식을 제공하고 수액을 증가시킨다. - 영양 및 수화상태를 유지
1.1.1.4. 구강간호를 자주 한다. - 환자의 안위 증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