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과 미디어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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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정보혁명
- 슈밥 曰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기술이 융합되는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대
- UBS :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변화
▷ 혁명인가, 진화인가?
- 혁명: 한 사회가 가진 기존 구조나 질서체계를 완전히 폐기하고 새로운 사회체계를 형성
- 진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물리적,생물학적,사회적 체계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능적으로 변화시키는 것
▷ 다분히 모순적이고 자의적 성격

주요국의 4차산업혁명전략
▷ 미국 – 산업인터넷 / 클라우드 중심 플랫폼
▷ 독일 – 인더스토리 4.0 / 설비-단말 중심 플랫폼
▷ 일본 – 로봇신전략 / 로봇 중심 플랫폼
▷ 중국 – 중국제조 2025 / 설비-단말 중심 플랫폼

4차산업혁명 : CPS기반 혁명 (Cyber Physical Systems)

▷ 융합과 연계 – 모든 만물이 연계되어 지능적 사회로 진화하는 것
▷ 장기파동이론의 한 현상 아닌가 하는 의문

4차산업혁명의 구조
1) 데이터수집 2) 저장&분석 3) 가치창출 4)최적화

4차산업혁명의 특징
재생에너지 / 센서,바이오 신호 / 사물인터넷 / 로봇 VR AR / 인공지능
조직구조 – 분권화
구성원 – 자율성, 타당성
조직운영 – 수평적 연대와 보충
노동형태 – 노동의 단순화

혁명 VS 진화
I) 혁명이다.
▷ 해당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기술의 존재 – 정보사회 기술 그대로? (컴퓨터)
▷ 해당 산업혁명으로 인한 경제적 구조 변화가 이전 시기와 구분돼야 한다.
▷ 사회문화적 차원에서도 이전 시기와 구분되는 변화가 필요 (시기구분 애매)
슈밥 曰 이전 혁명들이 산술급수적이었다면, 4차는 기하급수적인 전개
과거 혁명들이 일부 산업과 국가에 영향의 범위가 한정, 그러나 4차는 모든 산업과 국가영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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