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맞은 두개내압 상승과 관련된 비효과적 관류장애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0.12.16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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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맞은 두개내압 상승과 관련된 비효과적 관류장애 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2. 원인 및 임상증상
3. 진단검사
4. 치료 및 간호중재
Ⅲ. 간호사례
1. 간호사정도구
1) 일반정보
2) 입원상태 및 병력
3) 건강정보
4) 신체기관 문진
5) 정신적, 정서적 상태
6) 임상병리검사
7) 방사선 검사 및 특수검사
8) 약물치료
2. 간호과정적용
1) 간호사정-간호진단-간호계획(이론적 근거)- 간호중재-평가
본문내용
Ⅰ. 서론
1. 대상자 선정 이유
대상자를 선정한 이유는 첫날 실습을 갔을 때 진단명들을 보고 누구를 선정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정해주셔서 결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을 가까이서 보는게 처음이어서 누워있는 대상자를 자주 보게 되었고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 평소 뇌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있었는데 진다명이 SDH라고 하여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Ⅱ.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경막하 출혈은 경질막과 거미막 사이의 공간에 정맥열상으로 인해 발생한 출혈이다.
경막하 공간(subdural space)에 피가 고여 뇌를 압박하는 상태로 출혈은 보통 정맥에서
발생하며 시간에 따라 급성, 아급성, 만성으로 분류한다. 급성 경막하혈종은 손상 후 48시간 이내에 생긴 혈종으로 신경계 증상과 함께 점차적인 의식소실, 심각한 두통이 나타나고 혼수상태까지 진행되며 50%의 대상자에서 제뇌경직을 보인다. 경막외혈종보다 뇌손상이 심하고 광범위하여 혈종을 제거해도 심한 뇌부종 때문에 예후가 나쁘다.
아급성 경막하혈종은 출혈이 느린 속도로 일어나며 손상 후 48시간에서 3주 사이에 신경계 증상과 징후가 나타난다.
만성 경막하혈종은 손상 후 3주에서 몇 달 후에 발생한 혈종이다. 신경계 징후가 나타나기 몇 주에서 몇 달 전에 외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작은 정맥출혈이 반복되어 혈종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느린 속도로 진행된다. 만성 알코올중독자, 노인에게 빈도가 높다. 이 혈종은 두부외상과 관계없이 혈액질환, 수두증 치료를 위한 단락술 후에도 올 수 있다.
간호계획 및 이론적 중재
- 대상자의 V/S를 1시간마다 측정한다. (두개내압 상승의 증상인 서맥과 혈압상승이 있는지 관찰한다.)
- 침상높이를 20~30° 정도로 유지한다. (뇌로부터 정맥환류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 경부의 과도한 신전, 굴곡을 금한다. (목정맥이 눌리거나 꼬이면 두개내압이 상승한다.)
참고 자료
급성 경막하 출혈 [acute subdural hemorrhage]
성인간호학 하(2019), 황옥남 외, 현문사
성인간호학(2017), 최명희, 퍼시픽북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