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 프라임, 빛의 물리학] 독후감, 과학과 본질 그리고 우리 (자사고 과학 독후감 금상 수상작)
- 최초 등록일
- 2020.12.19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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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이스트 재학 중인 학부생(전기 및 전자공학부) 학점 3.95/4.3
주변 지인들로부터 과제를 대신 해달라는 부탁을 가끔 받아
대신 해주고 그 과제물을 해피캠퍼스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카피 킬러나 유사도 검사를 해보시고 걸리시는 부분은
어미나 수치만 조금씩 바꿔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부탁을 받은 과제물도 제가 직접 학교에서 하는 과제물이랑 똑같이 성심성의껏
작성해서 드리기 때문에 믿고 보셔도 됩니다. 양식은 학위에 제출하는
방식의 소논문과 동일한 양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질적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행동을 한다. 이 과정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 본질적인 동기는 무엇일까라고 고민하는 것이 종종 도움을 주곤 하는데, 내가 경험한 것으로는 공부가 있다. 일반적으로 공부를 하는 이유는 남보다 잘하기 위해서지만, 나는 공부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자제력과 참을성을 기르고 지식을 쌓는 것에 둠으로써, 남과의 비교로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것이 있다. 그리고 이 본질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빛의 물리학’은 그런 과학자들의 이야기이다.
고대 아리스토텔레스는 물체의 떨어지려는 성질이 중력이라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생각은 근대에까지 이어졌고, 이후 뉴턴에 의해 바뀌게 된다. 뉴턴은 관성의 법칙을 통해 사과와 달이 등속도 운동을 하지 않고 아래로 떨어지는 이유가 질량을 가진 물체끼리 힘을 가지게 된다는 만유인력의 법칙 때문이라고 생각하였고 이를 중력이라 하였다.
참고 자료
EBS 빛의 물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