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백규 자회가 강독 및 논문 리뷰
- 최초 등록일
- 2020.12.22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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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백규 자회가 강독 및 논문 리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개설
2. 본문 발췌 및 해석
3. 논문 리뷰
3-1. 박명희, <존재(存齋) 위백규(魏伯珪)의 현실인식과 시적 형상화>, 《한국시가문화연구 18권0호》, 한국시가문화학회, 2006.
3-2. 김준옥, <존재(存齋) 위백규(魏伯珪)의 문학적(文學的) 기반(基盤)>, 《한국시가문화연구 9권0호》, 한국시가문화학회, 2002.
본문내용
1. 개설
<자회가>는 1787년 위백규가 지은 가사로 《삼족당가첩》과 《존재가첩》에 수록되어 있다. <자회가>는 제목 그대로 생전의 부모에게 불효했던 자신의 과거를 뉘우치며 자식된 도리를 술회하는 사연으로 본인이 부모가 된 61세 때 지은 것이다. 부모에게 효도를 권장하는 도덕가적인 성격으로 되어 있으나, 다른 도덕가류처럼 관념적인 면에 치우치지 않고 섬세한 사연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중 략>
발췌된 부분은 <자회가>의 2단 내용이다. 2단의 내용은 자식을 기른 뒤 어버이에게 받은 사랑은 모른 체하고 혼인 후에 본인의 처와 자식에게만 사랑을 옳겨 부모를 천대하는 망은불효의 태도를 노래한 부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