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리해드립니다] 축구는 문화다 - 책정리&요약&리뷰&서평
- 최초 등록일
- 2020.12.23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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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요약&정리&리뷰&서평] 축구는 문화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ENGLAND(잉글랜드)
2. BRAZIL(브라질)
3. ITALY(이탈리아)
4. GERMANY(독일)
5. Argentina(아르헨티나)
6. France(프랑스)
7. Spain(스페인)
8. Netherland(네덜란드)
본문내용
1. 소개
- 축구는 싸움이다 : 전투를 연상시키는 은유어, 폭력성과의 긴밀한 관계
- 축구종주국 : 현대축구와 축구협회의 탄생지
- 몹(mob) 풋볼 : 패싸움 축구, 중세에 유행, 하층민의 문화
- 햄 or 햄튼 : 중세 영어로 마을을 뜻한다 / 유나이티드 : 노동조합
2. 역사
- 축구의 시초 : 럭비 스쿨 내 경기에서 엘리스의 위대한 반칙(볼을 발로 참)으로 인해 엘리스 지지파는 럭비, 반대파는 풋볼로 나뉘게 됨
- 1863년 FA 창설 -> 1872년 최초 A매치(vs 스코틀랜드) -> 피파 창설(by 프랑스) -> 1906년 FA 피파 가입 -> 1928년 FA 피파 탈퇴(잉글랜드 축구의 후진) -> 1946년 FA 피파 재가입 -> 1950년 최초로 월드컵 입성
- 알프 람지 : 잉글랜드가 배출한 최고의 감독, 킥앤러시로 단기간에 수준을 끌어올림, 월드컵 우승(최초 연장전)
3. 훌리건
- 훌리건의 발상지 : 축구라는 현상을 만들어내는 인간의 본능은 평화가 아니라 폭력이다.
- 훌리건 전성시대 : 사회에 불만을 가진 집단이 모여 스킨헤드족 형태로 표출 -> 훌리건에 부분 흡수되어 축구로 정치적 분노를 표출 ->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캐쥬얼 패션을 입으며 캐쥬얼 패션의 조류를 형성함 (리버풀 중심)
- 영어는 독일어의 방언이다. 독일어는 고지 게르만어, 영어는 저지 게르만어
- 헤이젤 참사로 잉글랜드 축구에 암흑시대 도래 -> 프리미어리그 출범으로 만회
4. 특징
- 잉글랜드 특징 : 용맹무쌍함, 우직함, 단순무식함, 플레이메이커가 없음, 파워와 운동량, 스피드로 상대를 압도, 윙은 필요없다, 풍토와 국민성에 기인(손재주X)
- 기후의 영향이 순수 플레이메이커가 자라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듦
- 폭력적인 팬문화, B급 감성 훌리건, 고집스럽게 우기는 우직한 비논리, 치열한 냄비근성, 싸구려 마초문화, 지나칠 정도로 충성스런 골수팬들 -> 축구의 원형이 아닐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