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링요트 리포트 / 세일링 요트를 잘 타는 방법에 관하여 / a+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20.12.30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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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양대학교 세일링요트 여름방학 과제물 리포트 입니다.
세일링 요트를 잘 타는 방법에 대한 리포트로 a+ 을 받았습니다.
요트를 잘 타고자 한 방법을
① 세일링 요트의 구조
② 바람의 이해
③ 세일링 요트의 추진원리
④ 바른 자세
⑤ 요트 경기를 할 때의 룰과 주의사항
으로 세세하게 구분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들도 적절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본인의 느낀점을 더 추가하면 충분히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목차
1. 세일링 요트란 (정의)
2. 세일링 요트를 잘 타기 위한 방법
2-1. 세일링 요트의 구조
2-2. 바람의 이해
2-3. 세일링 요트의 추진원리
2-4. 스키퍼의 자세와 능력
2-5. 세일링 요트 경기의 룰과 주의사항
3. 소감문
본문내용
1. 세일링 요트란 (정의)
• 세일링 요트(Sailing yacht)는 모터를 추진력으로 하는 요트와 다르게 주로 세일링을 주된 추진력으로 사용하는 요트를 말한다.
• 조작 방법은 보트에 앉아서 돛에 달린 줄로 기술을 구사하며 물 위에서 바람의 힘으로 방향을 조절한다. 바람만 있으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즐길 수 있다.
2. 세일링 요트를 잘 타기 위한 방법
세일링 요트를 잘 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하나 하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체득해야 한다.
① 세일링 요트의 구조
② 바람의 이해
③ 세일링 요트의 추진원리
④ 바른 자세
⑤ 요트 경기를 할 때의 룰과 주의사항
이 다섯 가지 항목들을 하나 하나 자세하게 설명해 보겠다.
2-1. 세일링 요트의 구조
세일링 요트를 잘 타기 위해서는 요트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에 바다에서 항해를 할 수 있는 건지 그 구조에 대해서 먼저 파악을 해야 한다.
[그림1 요트의 구조]
요트의 구조는 크게 선체와 세일, 마스트와 붐, 데거보드, 리깅, 러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선체는 크루와 스키퍼가 앉을 수 있는 배의 공간을 말하며 HULL이라고 한다. 선체 앞 쪽을 선수, 뒤쪽을 선미라고 한다. 또한 선체의 좌측을 좌현 (PORT), 우측을 (STARBOARD) 라고 부른다.
세일은 요트의 추진력인 바람을 직접적으로 받는 부분으로 배가 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구조이다. 세일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요트를 잘 타기 위해서는 그날의 바람에 따라서 세일을 바꿔 끼워주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다. 예를 들어서 지브세일은 크기에 따라서 스톰지브, 정규지브, 제노아 지브로 구분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정규 지브를 많이 사용하고, 강풍일시에는 스톰지브를 사용하고, 약풍일 때는 제노아 지브를 사용하는 것이다.
데거보드는 배의 중앙에서 물 밑으로 내려져 있는 장치로 배가 옆으로 밀리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데거보드를 내리면 풍하로 밀리지 않지만 데거보드를 올리게 되면 바람이 불면서 요트가 풍하로 밀리게 된다. 이 데거보드 구조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조절을 하는 것도 요트를 잘 타는 방법 중 하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