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 갑시다 서평

소개글

"육일약국 갑시다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내용요약
2. 주제어 정리
3. 느낀점 또는 배울점

본문내용

책의 저자의 이름은 김성오이며 서울대 약대를 나와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하였다. 영남 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2000년 창립된 메가스터디의 부사장을 역임하였다. 2003년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하고 2006년 메가스터디와 합병 후, 현재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가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자하는 바를 한 줄로 쓴다면 섬김의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목차는 1.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2.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4.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이렇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내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자, 힘이요, 원동력이다.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육일약국을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키울 수 있었던 것도 ‘사람’이었고, 책상 2개로 시작한 엠베스트를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도 바로 ‘사람’이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사람에게 정성을 들이고 관심을 표하는 섬김의 비즈니스를 통해 현재의 자리까지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