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영양판정 및 실험 레포트] 뇨 정성 실험, 뇨 중 요소 측정
- 최초 등록일
- 2021.01.06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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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영양판정 및 실험 레포트]
담당교수님께 최우수레포트로 평가받은 식품영양학과 영양판정 및 실험 레포트입니다.
참고문헌을 꼼꼼히 찾고 자료를 적절히 첨부하였기 때문에 레포트 작성에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날짜
3. 실험목적
4. 실험기구
5. 실험원리
6. 실험방법
7. 실험결과
8. 고찰
9. 참고문헌
본문내용
3. 실험목적 : 요의 양이나 색깔, 탁도 등 물리적 특성 조사와 같은 정성실험과, 뇨 중 요소의 양을 측정해 봄으로써 관련된 질환을 평가, 판정해 본다.
4. 실험 기구 및 시약
<1> 뇨 정성 실험
① 소변
② 시험관
③ water bath
④ 핀셋
⑤ pH측정 시험지, 비색계
⑥ micropipette
⑦ 비커
⑧ 단백뇨 검사시약: 황산나트륨 결정 200g을 약 800㎖의 물을 넣고 가열하여 용해시킨 후 sulfosalicylic acid 50g을 가하여 용해시키고 물을 가하여 1,000㎖가 되도록 한다.
< 중 략 >
5. 실험원리
생화학적 검사 시료 : 소변
소변은 주로 콩팥의 기능검사나, 수용성 비타민이나 일부 무기질과 단백질의 영양상태를 판정하기 위하여 많이 사용된다. 수시(임의)로 채취한 소변은 정성검사 및 기본적인 소변 성분검상 사용된다. 그러나 영양소의 영양상태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24시간뇨가 필요하다. 그러나 24시간뇨를 수거하는 것이 실제로 굉장히 힘드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임의로 채취된 소변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아침 기상 직후에 받는 소변이 섭취한 영양소에 의한 영향을 덜 받고 비교적 일정하므로 좋다. 그러나 검사 목적에 따라 채뇨의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 즉 당뇨검사는 식후 2~3시간이 지난 소변이 좋고 유로빌리노겐을 검사하는 경우에는 오후 2~4시가 적당하다. 또한 임의로 채취한 소변 중에 함유된 크레아티닌 함량을 함께 분석하여 영양소 함량을 크레아티닌량으로 나눈 수치를 이용하면 비교가 가능하다.
24시간뇨란 아침 8시에 완전히 배뇨시킨 후 그 이후부터 소변을 모아 그 다음날 아침 8시까지 배설된 소변을 합한 소변을 의미한다. 이 때 소변량을 정확히 기록하고 잘 섞어서 일부만 분석에 이용한다. 소변은 오래 방치하면 세균의 번식에 의하여 성분이 분해되기 쉬우므로 채뇨 용기에 톨루앤이나 크실렌같은 방부제를 2~3ml 미리 넣어 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임의 채취된 소변시료는 분해되기 쉬우므로 즉시 검사하여야 한다.
참고 자료
서정숙 외 4인, 2011, 영양판정 및 실습, 파워북
장유경 외 4인, 2000, 영양판정, 신광출판사
조여원 외 1인, 2000, 영양판정, 광문각
남정혜 외 2인, 2000, 영양판정 및 실험, 광문각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