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삶과 윤리
- 최초 등록일
- 2021.01.07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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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와 윤리 교양과목 레포트입니다. 급하신 분들이 참고하시기 좋습니다.(주장내용 별 출처기입)
저작권상 과제예시에 대한 내용은 생략되어 있으나 내용을 이해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목차
Ⅰ. 서 론 : 우리의 삶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변화할까?
Ⅱ. MZ세대와 플렉스(Flex)문화에 대한 성찰
Ⅲ. MZ세대와 인간생명의 선택 문제 및 지구적 생명의 터전인 환경의 문제
Ⅳ. 결 론 : MZ세대인 나는 포스트-코로나 사회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본문내용
현재 2020년 7월,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Pandemic)을 공식 선언한지 약 4개월이 지났다. 4개월 동안 눈으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변화가 생겼다. 경제적,문화적,사회적으로 큰 변화가 생겼지만 이러한 변화들은 모두 경제적인 변화로 이어진다.
먼저 사회⦁문화적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실내에서 개인간의 이격거리가 좁거나 비말이 확산되는 장소들(영화관,노래방 등)에 대한 발길이 끊겼다.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 같이 가던 영화관도 노래방도 가지 않게 되었으며 문화생활의 판도가 바뀌면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취미들이 유행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 증거로 코로나 이후 넷플릭스가 역대 호황을 이루며 최고치의 주가를 경신하며 소비의 패턴이 바뀌었다.
경제적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대부분 감소추세를 보이며, 코로나 19 대응을 잘하였다고 평가받는 한국도 경제성장률이 약 -1.2%, 세계경제성장률은 약 -6%로 전망된다. 하지만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제는 -12%일것이다. 코로나19이후 먹고살기가 힘들어 기존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소비를 하지 않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소비를 하지 않게 됐다. 경제에 돈이 돌지않으니 인플레이션현상이 나타났다. 물가는 상승하였고 경제성장률은 더욱 감소하여 시민들이 느끼는 경제는 더욱 힘들어지게 되었다. 소비가 줄고 경제가 힘들어지니 경제 피라미드를 떠받치는 중소기업부터 줄줄이 사람들을 해고하기 시작거나 파산하고,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크나큰 타격을 입어 고용을 중지하고 직원들에게 무급휴가를 주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 먼저 사람들의 관심이 정부로 쏠린다. 사람들은 위기의 순간에 정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다.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더욱 꼼꼼히 살피기 시작하고 내놓는 브리핑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쏟으며 급기야 실시간으로 정부의 지지율이 변화한다. 즉, 정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인식이 바뀐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