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 중국시 비교

목차

1. 주제 소개
2. 발표 목적
3. 정의 분류
4. 비교 대조
5. 주제 발표 요약하기
6. 마무리하기

본문내용

인사/자기소개

주제 소개
정철의 훈민가와 중국 맹교의 유자음에 대해 비교분석 하여 발표하겠습니다. 한국시와 중국시 사이의 부모를 향한 효심의 발현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중심으로 비교하고자 합니다.

발표 목적
이 두 시를 비교하여 달성하고자 하는 발표 목적은 한국문학과 중국문학에서 찾아볼 수 있는 구조적 차이와 그 저변에 깔린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차이를 발견하고 이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정의 분류
먼저 한국시를 함께 분석하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살펴볼 시는 조선 선조 때 정철(鄭澈)이 45세 때인 1580년(선조 13) 강원도관찰사로 재직하면서 백성들을 계몽하고 교화하기 위하여 지은 연시조 <훈민가(訓民歌)> 16수 중 네 번째 시조로, 자효(子孝), 즉 부모님에 대한 효도 권유하는 내용입니다. 살아 계실 동안에 부모 공경을 열심히 해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정철의 훈민가에서 “어버이 살아진 제”라는 부분은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라는 뜻입니다. “섬길 일란”은 “섬기어야 할 일이라면”의 준말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