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독서감상문

소개글

김유진 변호사의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목차 구성은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2.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3.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4.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3.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우선 저자는 매일 4시 30분이라는 이른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동이 트기도 전에 일어나 하루를 여유롭게 맞이하며 때로는 공부하고 때로는 사색에 잠기며, 때로는 운동을 하고 때로는 취미생활을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훌륭한 삶을 살아온 성공한 사람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런 소소하지만 위대한 아침 활용법으로 그는 미국 변호사가 되었고 책을 출판하였고 외국어 공부를 하였으며 단편영화제를 기획하기도 하였다. 때로 인생은 불공평하고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는 내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다. 이런 하루하루가 모인다면 본인이 꿈꾸는 방향으로 인생이 나아가지 않을까? 저자는 그 이야기 하고 싶은 것 같다. 오히려 고요한 새벽은 스스로에게 집중하기 좋은 시간이다. 이불 속에서 웅크리고만 있다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일찍 일어나 남들이 자고 있는 고요한 시간이 되면 보인다. 기회가 생기고 잡을 확률이 늘어난다.

참고 자료

도서명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 저자 : 김유진, 출판사 : 토네이도, 출판일 : 2020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