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보영촬요, 위기허한, 식적한열
- 최초 등록일
- 2021.01.15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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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씨의안, 보영촬요, 위기허한, 식적한열.hwp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1. 위기허한
2. 식적한열
본문내용
胃氣虛寒
위의 기의 허한
經曰∶胃爲水穀之海, 六腑之大源也。
황제내경에서 말하길 위는 수곡의 바다와 6부의 큰 근원이다.
人身氣血腑臟, 俱由胃氣而生。
사람의 기와 혈과 5장6부는 모두 위의 기로부터 생겨난다.
故東垣之法, 一以脾胃爲主, 所謂補腎不若補脾, 正此意也。
그래서 이동원 방법은 한결같이 비위를 위주로 하니 이른바 신을 보함이 비를 보함만 못하다고 하니 바로 이 뜻이다.
在小兒雖得乳食, 水穀之氣未全, 尤仗胃氣, 胃氣一虛, 則四臟俱失所養矣。
소아가 비록 젖과 음식을 먹어도 수곡의 기가 아직 온전하지 않고 더욱 위의 기에 의지하니 위의 기가 한번 허하면 4장이 모두 배양을 잃게 된다.
故丹溪謂∶小兒多肝脾之疾也。
그래서 주단계가 말하길 소아는 간과 비의 질병이 많다.
若面色㿠白, 目無睛光, 口中氣冷, 不食吐水, 肌瘦腹痛.
만약 안면이 백색이며 눈이 눈동자 정기가 없고 눈에 냉기가 있어서 먹지 못하고 물을 토하며 살갗이 마르고 복통이 있게 된다.
此胃氣虛寒之症, 用五味異功散或六君子湯主之;
이는 위기 허한의 증상으로 오미이공산이나 혹은 육군자탕을 써 주치한다.
若大便不實, 兼脾虛也, 加乾薑溫之;
만약 대변이 실하지 않고 비허를 겸하면 건강을 가미하여 온난하게 한다.
中滿不利, 脾不運也, 加木香開之。
중초창만에 불리하면 비가 운화하지 못하니 목향을 가미하여 열게 해 준다.
喜冷便秘, 胃實熱也, 用瀉黃散涼之。
찬 것을 좋아하고 변비가 있으면 위의 실열로 사황산을 써 차게 한다.
命門火衰, 不能生土者, 用八味丸補之, 稟賦胃氣不足, 亦用此丸。
명문화가 쇠약하면 토를 생성할 수 없으니 팔미환을 써 보하고 위기의 부족을 품부하니 또 이 환을 쓴다.
蓋下焦眞陽充盛, 則上生脾元, 自能溫蒸水穀矣。
대개 하초의 진양의 차고 성대함이면 위로 비원을 생성하여 스스로 수곡을 온난하게 훈증하게 한다.
治驗
치험례
一小兒傷食, 吐瀉不已, 後便泄青色, 睡而露睛, 手足指冷, 額黑脣青。
한 소아가 음식손상으로 토와 설사가 그치지 않고 뒤에 대변설사와 청색 변을 보고 잘 때 눈동자를 노출하고 손발가락이 차면서 이마가 흑색이며 입술이 청색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