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와 문학과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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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미술
2. 문학
3. 비교

본문내용

뭉크
<절규>
연도 : 1893년
크기 : 73.5 x 91cm, 28.9 x 36in
소장 :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미술관

평소에도 알고 있었다.
작품을 공부하고 다시 보니, 감정이 더욱 적나라하게 느껴진다.
나조차 우울해지는 기분.

작품을 본다면 작품명이 저절로 떠오른다.
그림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암담한 감정을 해소하고 싶었던 것인지 궁금하다.

극도의 불안감, 절망적인 심리가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감정을 그림으로 승화시켜 직면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참고 자료

에드바르 뭉크, 『뭉크 뭉크』, 다빈치, 2019.
문국진, 『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 예담, 2005.
이희숙, 『스칸디나비아 예술사』, 이담북스, 2014.
유성혜, 『뭉크』, 아르테, 2019.
이진숙, 『롤리타는 없다 1(그림과 문학으로 깨우는 감성 인문학)』, 민음사,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