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녹색도시의 국내외 사례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그 도시에 적용된 계획기법 주제 싱가포르의 저탄소녹색도시

소개글

"저탄소녹색도시의 국내외 사례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그 도시에 적용된 계획기법 주제: 싱가포르의 저탄소녹색도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친환경건축론 A+

목차

1. 선정이유

2. 저탄소녹색도시

3. 적용기법
1) 정부의 지원
2) 건축 규제
3) 무공해
4) 에너지 Saving
5) 친환경 건물
6) 대기 오염
7) 주변국과 에너지 협력
8) 스마트 빌딩

4. 결론

본문내용

1. 선정이유
- 10여년 전 싱가포르를 처음 방문했을 때 이미 동남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고, 물가도 동남아 중에서 가장 비싸고,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도시는 작지만, 날씨가 온화하고, 국제적인 기업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고, 외국인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 다. 이런 국제적인 도시가 동남아에 있다니 처음에는 많이 놀랐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싱가포르는 동남아 상업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모든 생활이 시스템으로 잘 정리되어 있고 개발이 한창 진행중 이었습니다. 마리나배이 센즈는 유명 관광지였고, 센토사, 카지노, 쇼핑 몰, 워터파크 등 놀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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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탄소녹색도시
- 녹색도시는 공해 발생과 자연 파괴를 줄여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게 하려고 조 성되는 도시를 말합니다. 전체 토지 중에서 녹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70% 이상이며, 태양· 풍력 등의 무공해 자가 발전을 이용하기도 하며, 식수와 생활용수를 따로 공급하는 중수도 시스템, 도로포장을 최대한 줄인 도로와 전차·모노레일의 무공해 교통망, 도심 속 농경지, 무공해 첨단시설을 갖춘 인텔리전트 빌딩 등을 갖춘 도시의 건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세계적인 전기ㆍ전자 회사 지멘스가 아시아의 각 도시별 환경 지속성을 분석ㆍ평 가한 아시아 녹색도시 지수(Asian Green City Index)를 발표를 했습니다. 싱가포르는 22개 평가 대상국가 중에서 4번째로 부유하며 1965년 독립 이후 국가 차원에서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녹색도시로서의 싱가포르의 면모는 비즈니스나 관광지 개발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부킷 티마 자연보호구역, 나이트 사파리, 주롱 새공원 등 싱가포르의 멋진 자연을 테마관광지로 개발하고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문화, 공연행사와 결합해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켰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출처] [특별기획] 세계의 친환경 도시여행(1) 정원 속의 첨단도시, 싱가포르|작성자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출처] 스마트시티 신서비스 발굴 및 특화단지 조성방안 [경기연구원 연구]|작성자 경기연구원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출처] 아시아 최고의 친환경 녹색도시, 싱가포르|작성자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