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뷰티풀마인드 감상문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1.01.22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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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뷰티풀마인드 감상문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화를 보면서
2) 영화를 통해 알게 된 정신분열증의 증세
3) 느낀 점
본문내용
1947년 9월, 프린스턴 대학
여기서 만난 룸메이트 찰스 허만과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가까워지고, 존이 힘들 때에 옆에서 든든한 후원자와 지원군이 되어준다.
5년후 1953년 미국방성
휠러 연구소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소련에서 송출되는 암호를 가지고 와서 해독을 의뢰한다. 그날 몇 시간을 제자리에 서있더니 암호를 해독한다. 그 곳을 나서는 순간 위층에서 검은색 모자를 쓰고 정장을 차려입은 한 사람을 발견한다.
MIT 캠퍼스 내의 휠러 국방연구소로 그 때 본 정체모를 사람이 찾아온다. 윌리엄 파쳐라는 사람인데, 국가정보국 직원이라고 하였다. 버려진 창고로 데리고 가서 국가기밀을 가르쳐주며, 당신을 최고의 암호 해독가로 본다고 한다. 몸속에 라듐을 심어 임무를 주어준다. 그 뒤에 존은 암호를 해독하여 그 우체통에 가져다 놓았다.
존이 MIT 박사로 있으면서 강의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알게 된 엘리샤와 사랑에 빠져 오랜 시간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그리고 그 중간에 찰스가 학교로 찾아오는데, 조카인 마씨를 데리고 온다.
그 후 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 사이사이에 윌리엄 파쳐가 자신의 생활을 지켜보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1954년 10월 캠브리지, 매사추세트
이 곳에서도 존은 계속 암호해독을 하나, 누군가 자신을 미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 존의 생활은 극도로 불안해지며, 모든 것을 의심하고, 차가 지나가고 문소리가 날 때마다 주위를 자꾸 살피게 된다. 존은 암호해독을 그만하고 싶다고 파쳐에게 말하지만, 그만두면 더 이상 존을 보호해줄 수 없다고 하며 임무를 포기하지 못하게 한다.
결국 임신한 아내를 언니 집으로 보내고 자신은 계속 불안정한 생활을 한다.
하버드 대학교 전비 수학 컨퍼런스
많은 관중들 앞에서 강의를 하다가 뒤에 온 정체모를 사람들을 피해 달아나고 마는데, 도망을 가다 정신과 의사인 로즌 박사에게 잡히게 되고 결국은 진정제를 맞고 정신병원으로 잡혀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