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잔액 ₩2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1.25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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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계원리
과제
1) 대손충당금 잔액 ₩2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① 2015. 12. 31. 기말의 매출채권 잔액 ₩8,000,000에 대하여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60,000의 대손이 예상되다.
차) 대)
② 2016. 3. 5. 전기분 매출채권 중 ₩200,000이 대손되다.
차) 대)
③ 2016. 7. 5. 전기에 대손 처리된 매출채권 중 ₩60,000을 현금으로 회수하다.
차) 대)
④ 2016. 9. 20. 매출채권중 80,000원이 대손되다.
차) 대)
⑤ 2016. 11. 1. 대손처리(2016. 9. 20.)된 금액 중 70,000원을 당좌수표로 회수하다.
차) 대)
? 2016년 말 현재의 매출채권 잔액 ₩6,000,000에 대하여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90,000의 대손이 예상되다.
차) 대)
2. 2016년도의 매출채권 관련 부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나타내시오.
재무상태표
매출채권 ( )
대손충당금 ( ) ( )
손익계산서
대손상각비 ( )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대손충당의 개념
2. 대손충당금의 분개 기재 사례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대손의 사전적 의미는 다른 사람에게 일정한 금액을 빌려주었을 때 그러한 금액을 다시 돌려받지 못하고 손해를 입는 일을 의미한다. 즉 외상매출금을 돌려받지 못했을 때나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대출금을 상환 받지 못하였을 때 등과 같은 상황에 대손이 발생한다.
이처럼 대손, 즉 “대여에 의한 손해”를 발생시키는 상황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으므로, 이러한 대손에 대비하고 그 손해를 충당하기 위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해 놓을 수 있다. 한편으로는 그처럼 대손충당금의 계정을 설정하기 위해 발생하는 비용을 대손상각비 계정으로 기업할 수 있다.
이처럼 비용으로서 차변에서 발생하고 대변에서 없어지는 대손상각비와, 자산으로서 대변에서 발생하고 차변에서 없어지는 대손충당금의 개념을 상기하면서 아래 본론에서는 대손충당금의 개념을 개괄하고 실제 사례에서 대손충당금 및 대손상각비를 어떻게 기입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II. 본론
1. 대손충당의 개념
대손충당금은 “대손”으로 인해 발생하는 금액을 공제하는 것으로, 외상매출금이나 대출금 등에 대해 돌려받지 못할 경우가 생길 경우 해당 회수 불가능한 금액을 추산하여 공제함으로서 계산된다.
보통 기업이나 금융기관은 미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여, 대손상각비가 발생할 경우에 대손충당금으로 메꾸는 방식을 사용한다.
참고 자료
매일경제(채수환 기자), 경제신문은 내친구 : 대손충당금? 2016.8.10.
박동홈,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부크온,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