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병자의 죄 사함 -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최초 등록일
- 2021.01.25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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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그러한 행동에서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
그 결과 예수님께서는 ‘작은 자야 안심하라’라고 말씀 하신다.
이 말씀은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은, 그 믿음대로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막 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러면서 또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네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거라’
그러자 중풍 병에 신음하던 환자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자기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고 너무 놀라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했다.
‘이런 일은 난생 처음이다’
중풍병자가 낫는 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수님은 중풍병 걸린 친구가 먼저 죄 용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아시고,
병의 원인인 죄를 먼저 용서해 주셨다.
그렇지만 친구들은 예수님께서 당장 병을 고쳐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친구의 중풍병을 고침 받기 위해 왔는데,
주님께서는 병 치료에 앞서 병자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다.
그들은 중풍병만 나으면 친구의 인생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근본 문제를 죄로 보셨다.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시급하고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병 고침을 받으러 온 환자에게 죄 사함을 언급하신 것은, 중풍 병이 죄와 연관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중풍병은 질병인데 어떻게 죄 사함을 받음으로 병 고침을 받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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