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 '바이러스 최전선, 우리가 지킨다!'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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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의료진의 전 세계의 공포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의료진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병원에서는 응급의료센터를 코로나19관련 환자 중심으로 선별 진료를 하고 있으며, 의심되는 환자 의뢰 시 선별 진료하고 관련된 검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의료진들은 보호 수준 D 레벨 이상의, 숨만 쉬어도 습기가 차는 답답한 방어복을 입고 화장실도 가지 못한 채로 일을 하시는 모습은 요즘 잊고 있던 의료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의료진들의 생활은 집과 병원만 반복하여 카페 가기와 같은 일상적인 것들이 사라졌다. 다시 확산이 늘고 있는 이태원 확산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참고 자료

「간호」, 『간호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1996
"서울 확진자수 1위 강남구, 정보공개는 ‘깜깜이’", <신동아>, 2020.04.13, https://shindonga.donga.com/3/all/13/2036782/1 (접속일 :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