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잔액 ₩2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1.28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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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계원리
주제:
1) 대손충당금 잔액 ₩2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① 2015. 12. 31. 기말의 매출채권 잔액 ₩8,000,000에 대하여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60,000의 대손이 예상되다. 차) 대)
② 2016. 3. 5. 전기분 매출채권 중 ₩200,000이 대손되다. 차) 대)
③ 2016. 7. 5. 전기에 대손 처리된 매출채권 중 ₩60,000을 현금으로 회수하다. 차) 대)
④ 2016. 9. 20. 매출채권중 80,000원이 대손되다. 차) 대)
⑤ 2016. 11. 1. 대손처리(2016. 9. 20.)된 금액 중 70,000원을 당좌수표로 회수하다. 차) 대)
⓺ 2016년 말 현재의 매출채권 잔액 ₩6,000,000에 대하여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90,000의 대손이 예상되다. 차) 대)
⓻ 2016년도의 매출채권 관련 부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나타내시오. 재무상태표 매출채권 ( ) 대손충당금 ( ) ( )
손익계산서 대손상각비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대손충당금설정의 의미
2. 대손충당금서정법에 따른 회게처리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대손(貸損)’의 사전적인 의미는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여 손해를 경험하는 것으로, 외상매출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대출어음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회계에서는 이러한 대손의 개념을 대손충당금 및 대손상각비 계정을 설정하고 대손 금액을 기입한다. 대변에서 증가하고 차변에서 감소하는 대손충당금은 대손과 같은 손실이 발생할 때 그 손실을 충당하는 금액으로서, 차변에서 발생하고 대변에서 감소하는 “비용’으로서의 대손상각비는 대손충당금을 만들어두기 위해 발생하는 비용으로서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아래 본론에서는 실제로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의 기입 방법을 알아보기 위하여 몇 가지 거래가 발생하는 경우를 사례로 들어 살펴보고자 한다.
II. 본론
1. 대손충당금 설정의 의미
1) 대손의 개념
대손이란 외상금, 어음 등 수취되어야 할 채권을 받지 못하는 경우이다. 채무자가 파산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할 때에 이와 같은 대손 및 대손충당금(貸損充當金, Allowance for bad debts)의 개념을 사용한다.
참고 자료
야마네 다카시, 경영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 비즈니스북스, 2005
신현걸, IFRS 밀레니엄 회계원리, 탐진,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