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다. 이 같은 측면을 가족상담및치료의 개념과 특징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21.01.28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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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족상담및치료
주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다. 이 같은 측면을 가족상담및치료의 개념과 특징을 중심으로 자신 또는 주변 사람들이 가장 빈번하게 경험하는 현상을 통하여 서술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에 대한 가족상담 및 치료의 개념적 측면
2)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에 내포된 가족상담 및 치료의 특징
3)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과 관련된 주변 사람들의 경험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족치료는 가족에 중점을 두고 가족이 갖는 역기능적인 상호작용과 관계적 구조를 변화시켜 그의 가족이 품고 있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토록 돕는 접근 방법이다. 다시 말해서, 해당 가족이 가지는 역기능적 상호의 작용과 관계의 구조를 변화시켜 기능적인 개인 및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가족치료인 것이다. 이는 가족을 하나의 체계로 본다. 그래서 해당 체계 속의 상호적인 교류의 양상에 개입함으로 인해 개인의 증상이나 혹은 행동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추구함을 그의 목표로 한다.
즉, 가족치료에서는 개인에 대한 문제는 해당 개인의 문제로서만이 아닌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가족이라는 환경 및 맥락 속에서 그를 이해하여 개인과 가족 간에 고정되어진 상호작용의 양상을 변화코자 노력하는 행위인 것이다. 그런데 가족치료는 가족 전체의 문제를 파악함에 있어서 구성원 개개인의 특징과 심리상태에도 집중한다. 이에 나는 본 과제를 통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과 가족상담 및 치료의 관계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한다. 관련 내용은 본론과 같다.
참고 자료
최규련, 가족상담 및 치료, 공동체, 2012.
김규수 외, 가족치료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10.
알프레드 아들러, 가족이란 무엇인가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아들러가 전하는 가족의 심리학), 소울메이트,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