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에 관한 사회적 시각에 대하여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최초 등록일
- 2021.01.29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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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장애인복지론
·주제: 장애에 관한 사회적 시각에 대하여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우리 사회가 장애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서 변화되고 있는지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통하여 논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목차
Ⅰ. 서론, 장애에 관한 사회적 시각에 대한 이해
Ⅱ. 본론, 장애에 관한 다양한 사회적 시각과 관점
Ⅲ. 결론, 장애에 관한 사회적 시각에 대한 소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내 나이 현재 28세인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나가다 시각 장애인, 청각 장애인 등 신체적 장애인과 자폐증을 앓는 장애인, 뇌성마비를 앓는 장애인 등 정신적 장애인들을 보면 측은하고 가슴이 아련해지는 것을 느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나는 어릴 적에도 주위에 다리가 잘려 나가고 뇌성마비 중증에 걸려 거동이 불편해 자신의 모자를 들고 다니며 동냥을 하던 장애인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돈을 오백 원씩, 천 원씩 주기도 했었다. 이렇게 이들에게 많은 금액이 아니지만 적선을 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평온해지고 뿌듯해지는 것을 느꼈고, 나는 내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줄 때, 내 자신의 가치를, 진가를 발휘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내 남동생은 자폐증이 있다. 남동생이 자폐증으로 고생하며, 사회에 융화되지 못하고 겉돌며 친구도 제대로 못 사귀고 방황하고 자꾸 생각이 이어지지 못하고 끊어져 말할 때에도 동문서답을 하고 자기가 피력하고자 하는 바를 말로서 설명하지 못하자 너무 안쓰럽고 누나로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안타까웠다.
참고 자료
한국장애인재단, ‘아름답고 향기롭게 시즌2’ 전달식 개최 -2020.01.08.,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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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