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13-16절 누가 세상의 소금과 빛일까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무더운 이 여름날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자, 하나님께 예배하고자 나아온 모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또 축복합니다. 옆의 친구를 보고 이렇게 얘기해 볼까요? ‘친구야, 참 잘왔어. 여름성경학교가 우리 인생을 바꿀거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해’ 전도사님도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본론, One Point]
우리는 성경학교 기간 중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배울겁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로 알아야 할 문제, 그것은 오늘 성경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성경의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라고 말씀하신 분은 누구일까요? 그렇죠. 그 말씀을 하신 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십니다.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셨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데요, 왜냐하면 지난주 주일에 전도사님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빛’으로 오셨다고 말한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