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읽고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의 잠재능력이 무한하다는 말을 많이 듣기는 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잠재능력이 정말로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사람이 활활 타오르는 숱 불 위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을. 누구도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을 현실에서 실행했다는 사실은 정말로 인간의 무한한 힘을 느끼게 하는 한 단면이기도 하다. 누구나 실현불가능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한편으로는 에디슨의 9,999번의 실패가, 실패가 아니듯이 내가 할 때까지 해본다면 결코 무모하지 아니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실패는 없다. 오직 결과만 있다.”라는 전제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내게 참으로 중요한 전환점이라 생각된다.

라빈슨은 자신의 저서에서 탁월한 자가 된다는 것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탁월한 리더가 되려고 노력을 하지만, 오랜 시간을 실패하면서 가지 말고, 성공한 탁월한 사람들을 모델링해서 빨리 가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