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의신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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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고대 공교회기
1. 오리게네의 제일 원리
.오리게네가 주후 218년에 저술한 [제일 원리]는 신학이 체계와 비슷한 무엇을 포함한 최초의 문서였다.
.루피누스의 자유로운 역문으로 남아있고 제삼, 제사권의 단편들이 필로칼리아에 보다 더 적은 인용문들이 쩌스티니안의 서신에 남아있다.
.제1권은 하나님, 말씀, 성령, 이성, 천사를 논하고 제2권은 세계와 사람, 제3권은 죄와, 구속의 교리, 제4권은 성경을 논하고 전체계의 적요로 총 결론을 지었다.
.교회의 교리를 당시의 교양있고 철학적인 인물들에게 수납되게 하기 위하여 신앙의 내용을 권위에 보다도 자체의 내재한 이성적 증명에 신뢰하는 사색적 학문에로 발전시키기를 시도하였다.

2. 어거스틴의 약기
.라우렌티움에게 주는 약기-신망애는 신학적 견해들을 보여주는 작은 설명서
.삼위일체론 - 가장 의의있고 교부시대의 가장 유능한 저서중 하나
.신의 도성 - 탁원한 변증서와 기타 다수의 교의적 논문들을 통하여 교계에 막대한 감화를 베품.

3. 다메섹인 요한의 정통신앙 정해
.요한(700~760)이 시작하고 종결, 요한의 대저서 지식의 원천이 표준
.경건하고 학문적이며 권위에 대하여 공손하되 박학하고 예민하며 현행하는 교의체계를 수납하되 능히 그것에게 새로운 의의와 영적 생기를 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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