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실습케이스 A+(장염, 고체온) 간호진단+과정 2개씩
- 최초 등록일
- 2021.02.03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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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헌고찰 완벽하다고 A+받음
목차
1. 대상자 소개
2. 대상자 출생력
3. 대상자 신체사정
4. 대상자의 건강력 및 질병력 자료수집
5. 문헌 고찰
6. 대상자 간호과정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질병에 대한 문헌 고찰
<위장관 기능 장애>
1. 탈수(dehydration)
- 피부나 호흡기계, 신장의 배설증가 및 위장관을 통한 불감성 소실이 되는 많은 질병으로 인해 발생
- 구강섭취 부족, 구토나 설사가 있을 때 더 흔하며, 당뇨성 케톤산증과 광범위한 화상 등이 원인
1) 수분균형
- 약 2세까지는 성인보다 더 많은 세포외액을 유지
- 일반적으로, 체액의 약 60% 정도가 세포외액에서 소실
- 체액소실: 불감성 소실과 소변 및 대변을 통한 소실로 구분
- 세포내 체액소실의 약 2/3가 피부를 통해 일어나며, 나머지는 호흡기계를 통해 소실
- 체표면적: 미술아의 체표면적은 나이든 아동이나 성인보다 5배, 신생아보다는 2~3배 더 넓다
2) 탈수의 유형
(1) 등장성(등삼투압성 또는 등나트륨성) 탈수
- 아동에서 발생하는 탈수의 주요 형태, 수분과 전해질의 결핍이 거의 같은 비율로 나타나는 경우이며 아동은 저혈량성 쇼크의 특징 징후를 보인다.
- 혈장 나트륨은 정상범위인 130~150mEq/L에서 유지
(2) 저장성(저삼투압성 또는 저나트륨성) 탈수
- 전해질 소실이 수분소실을 초과할 때 발생
- 세포외액보다 세포내액이 더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삼투성 평형을 이루기 위해 수분이 세포외액에서 세포내액으로 이동 -> 세포외액량 소실을 더 증가시켜 흔히 쇼크 발생
- 적은 양의 수분소실로도 신체증상이 더 심각해지는 경향이 있고 혈장나트륨 농도는 130mEq/L 미만
(3) 고장성(고삼투압성 또는 고나트륨성) 탈수
- 수분소실이 전해질 소실을 초과할 때 발생하고 전해질 섭취가 많은 경우 야기
- 탈수 중 가장 위험하고 주의 깊은 수액요법이 요구
- 고장성 설사는 다량의 용질을 함유한 수액을 구강섭취하거나 신장으로 많은 양의 용질을 부담시키는 고단백영양을 비위관으로 공급받는 영아에게 발생
- 세포내액에서 세포외액으로 수분이 이동하고 혈장나트륨 농도는 150mEq/L 이상
참고 자료
김미예 외 15인(2010). 최신 아동건강간호학 총론. 수문사.
김미예 외 15인(2010). 최신 아동건강간호학 각론. 수문사.
김영혜 외 9인(2012).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김영혜 외 9인(2012).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조결자, 박충선, 신현숙(2010). 아동간호학 실습지침서. 수문사.
한경자, 김숙영, 김지수, 박신혜 (2005). 아동건강간호학 실습지침서. 현문사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http://www.cdc.go.kr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성인간호학 총론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