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요약과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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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지역현황분석
1. 지역의 일반적 현황
2. 지역 건강수준
3. 지역사회 주민의 관심
4. 건강문제와 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5. 지역의 보건문제 해결 역량
6. 지역사회 현황 분석 종합

Ⅱ.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와 개선과제
1. 제6기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

Ⅲ.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정책방향

Ⅳ.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중장기 추진과제

본문내용

Ⅰ. 지역사회 현황분석
1. 지역의 일반적 현황
1) 지리적여건
(1) 2010년 7월 1일 창원·마산·진해 3개시가 통합하여 “창원시”로 출발, 행정 구역은 5개구 2읍 6면 50개동이며, 면적은 747.67㎢로 경남의 7.1%를 차지 하고 있다.
(2) 구별 현황은 마산합포구가 241.03㎢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는 2017년 1,057,032명으로 남성이 536.167명(50.7%), 여성이 520,865 (49.3%)이며, 구별 인구수는 의창구가 가장 많고, 마산합포구가 가장 적다.

2) 환경적 여건
(1) (대기 및 수질오염 취약) 창원 시가지는 정병산, 대암산, 불모산, 장복산, 팔용산, 천주산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분지형구조이며, 창원국가산업단지, 마산 자유무역지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인 반면 대규모공업단지로 인해 대기오염에 취약하고 질병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2) (감염병 질환 등에 대한 불안) 마산, 진해지역은 남쪽의 남해 동부 해상과 접해 있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강풍 피해가 종종 있으며, 기후 변화에 대한 질병 및 소규모 산업단지의 외국인 노동자 증가에 따른 해외 수입 감염성질환에 대한 불안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중 략>

2. 지역건강수준
1) 사망
(1) 연령표준화 사망률
(전국과 경남보다 높은 수준) 창원시의 사망률은 2017년 인구 10만 명당 356.4명으로 경남(350.2명) 및 전국(324.3명)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2) 주요사망원인
① (창원시 주요사망원인의 1위 악성신생물(암), 2위 심장질환, 3위 뇌혈관질환) 창원시의 2017년 10대 사망원인별 사망률 순위로 1위는 악성 신생물(암),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뇌혈관질환으로 나타나며, 이는 전국 및 경남과도 거의 비슷한 결과로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