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외과정요 제2옹저차론 제3옹저구법론 제4기죽마구법.hwp
- 최초 등록일
- 2021.02.05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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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씨의안, 외과정요 제2옹저차론 제3옹저구법론 제4기죽마구법.hwp
목차
없음
본문내용
癰疽備論第二
제 2 옹저비론
初虞世云:凡癰疽始作, 須以大黃等藥亟轉利之, 勿以困苦爲念。
*初虞世:북송 때의 의학자 古今錄驗方
초우세가 말하길 옹저가 시작함에 반드시 대황등 약으로 빨리 돌려 하리하고 고생한다고 유념하지 말라.
若與其潰爛而死, 不若利之而死, 況有生道哉。
만약 터져 미란되어 죽느니 하리해 죽느니만 못하다고 하나 하물며 살 도리가 있겠는가?
古人立法, 率用五香、連翹、漏蘆等藥, 貧乏者單煎大黃湯以利之。
고대 사람이 방법을 세울 때 대개 오향, 여교, 누로등의 약을 써 가난한 자들도 단미로 대황탕을 달여 하리하게 했다.
至於膿潰, 乃服黃芪等藥以排膿, 《千金》、《外臺》備矣。
고름이 터지면 황기등약을 복용해 농을 배출하니 천금방, 외대비요에서 갖추고 있다.
世以瘡發於外, 不行轉利而死者多矣, 悲夫!
세상에서 창양이 외부에 발생하면 하리약을 시행하지 않고 사망자가 많으니 슬프구나!
愚按:前症若腫高焮痛, 臟腑閉結, 屬內外俱實, 當用前藥瀉之。
내가 살펴보기에 앞 증상에 만약 종기가 높고 화끈거리고 아프면서 5장6부가 폐색되며 안팎이 모두 실하면 앞 대황약을 써 사하시킨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2 설씨의안, 외과정요,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565-566
www.upaper.net/home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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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user/homeost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