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번역한 Reading for Today5 Topics Chap 3-1. Tablet Computers in School, Educational or Recreational?
- 최초 등록일
- 2021.02.08
- 최종 저작일
- 2021.02
- 7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3,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본 문서는 PDF문서형식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소개글
제대로 번역한 Reading for Today5 Topics Chap 3-1. Tablet Computers in School: Educational or Recreational? (학교에서의 태블릿 컴퓨터: 교육용인가 여가용인가?)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5th Edition, 2018년 3월 개정판입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Longman Academic Reading Series, Reading Explorer, Skills for success, Northstar 등 제가 전문 번역한 여러 번역 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UNIT 1. Trends in Society
Chap 3-1. Tablet Computers in School: Educational or Recreational?
학교에서의 태블릿 컴퓨터: 교육용인가 여가용인가?
As parents of three young children and regular users of the M25, my wife and I know how effective tablet devices are at preventing family meltdowns in traffic jams.
어린 세 아이의 부모 및 M25(태블릿의 한 기종)의 단골 사용자로서 내 아내와 나는 교통 체증에서 태블릿 기기가 가족내 갈등을 예방하는데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안다.
A spell on the iPad is normally enough to stave off sibling scrapes in the car, as well as cries of “Are we there yet?" We are always grateful for a little “iPeace" when we face another delay around junctions nine and ten.
아이패드의 마법은 보통 차 안에서의 아이들의 다툼 뿐만 아니라 “아직 멀었어요?”라는 아이들의 고함을 충분히 모면하게 해준다. 우리가 9번과 10번 교차로 부근에서 또 다른 정체를 맞이할 때, 우리는 늘 이 작은 “아이패드가 주는 평화(iPeace)”에 고마워한다.
But as we hand the gadget over, we have mixed feelings. There is mild guilt: shouldn't we be engaging our children in stimulating conversation or playing an inventive game to stretch their imagination?
그러나 이 기기를 건네 주면서 우리는 복잡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가벼운 죄책감이 든다. 흥미로운 대화에 아이들을 참여시켜야 하나, 아니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넓혀줄 독창적인 게임을 하게 해야 하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