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외과정요, 42논옹저후설생창여균 43논옹저농성용체침환 44 논옹저할상 45논옹저한열다한용약.
- 최초 등록일
- 2021.02.08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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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씨의안, 외과정요, 42논옹저후설생창여균 43논옹저농성용체침환 44 논옹저할상 45논옹저한열다한용약.hwp 6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1. 42논옹저후설생창여균
2. 43논옹저농성용체침환
3. 44 논옹저할상
4. 45논옹저한열다한용약
본문내용
내가 살펴보기에 앞 증상은 만약 기육이 손상하고 창구가 수렴하지 않으면 육군자탕에 써서 비위를 보한다.
若氣虛惡寒, 而瘡口不斂, 用補中益氣湯, 以補脾肺。
만약 기허로 오한하면 창구가 수렴하지 않으니 보중익기탕을 써 비와 폐를 보한다.
若血虛發熱, 而瘡口不斂, 用四物 參 朮, 以滋肝脾。
만약 혈허로 발열하면 창구가 수렴하지 않으니 사물탕에 인삼, 백출을 써 간과 비를 자양한다.
若膿多而瘡口不斂, 用八珍湯, 或十全大補湯, 以養血氣。
만약 고름이 많고 창구가 수렴하지 않으면 팔진탕, 혹 십전대보탕을 써 혈과 기를 기른다.
經云:脾主肌肉。
내경에서 말하길 비는 기육을 주관한다.
如前藥未應, 但用四君、歸、芪 以補脾胃。
만약 앞의 약처럼 아직 반응이 없으면 단지 사군자탕에 당귀, 황기를 쓰면서 비위를 보한다.
更不應, 乃屬命門火衰, 急用八味丸以壯火生土。
다시 반응이 없으면 명문화의 쇠약에 속하니 급히 팔미환을 써 화를 건장하게 하며 토를 생성한다.
若脈數發渴者難治, 以眞氣虛而邪氣實也。
만약 삭맥에 갈증 발생하면 난치이니 진기가 허하고 사기가 실하기 때문이다.
論癰疽寒熱多汗用藥 第四十五
제 25 옹저 한열에 땀이 많은데 약 사용을 논의
李氏云:近有數人病背疽, 或先寒後熱, 先熱後寒, 或連日或間日必嘔痰大汗而止, 皆用柴胡、恒山不應。
*恆(반달 긍,항; ⼼-총9획; héng)의 원문은 恒이다
*常山:恒山
*間日 :하루 또는 며칠씩 거름
이씨가 말하길 근래 몇 사람이 배저가 있고 혹은 먼저 오한 뒤에 발열, 먼저 발열 뒤에 오한, 혹은 여러날에 혹은 며칠씩 걸러 반드시 가래 구토와 많은 땀에 중지하니 모두 시호, 상산을 써도 반응이 없다.
余謂此因脾氣不正, 復感寒邪, 痰盛而作, 遂先用不換金正氣散, 次用排膿內補散, 木香湯, 三日卽愈。
내가 이는 비기가 바르지 않음에 원인해 다시 한사를 감촉하고 담이 성대해 생기며 곧 먼저 불환금정기산을 쓰고 다음에 배농내보산, 목향탕을 써 3일만에 나았다.
愚按:前症若外邪旣去而仍作, 宜用六君子湯以補脾胃。
내가 살펴보기에 앞 증상에 만약 외부 사기가 이미 떠나지만 여전히 있으면 육군자탕을 써 비위를 보한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2 설씨의안, 외과정요,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60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