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
- 최초 등록일
- 2021.02.10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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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에게는 절대적으로 종교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잘 먹고 잘 사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언젠가는 늙고 병들어 죽을 것인데,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영원히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정말 여유가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인생을 열심히는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인생의 의미는 전혀 모른 채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자동차에는 운전사가 필요하고, 또 나무에는 뿌리가 필요하듯이
우리 인간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단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 만으로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큰 소리를 치기도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 눈에 안 보일 뿐이지 안 계신 것이 아니다.
또 많은 사람들은 보이는 이 세계가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은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가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나님이 없다고 큰 소리를 치는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그리 말하는 경우도 있고,
그들의 마음이 부패해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거역함으로써 하나님을 부인하는 경우도 있다.
즉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위하고 섬기기 위해
하나님을 거부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이다.
목차
1. 인간에게는 절대적으로 종교가 필요하다
2.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무엇일까?
3. 화병에 꽃이 꽂혀 있다. 그 꽃은 살아있을까?
4. 천국은 죄를 용서 받은 사람들이 가는 곳
5. 죽음은 또 다른 탄생
본문내용
2.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무엇일까?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이다.
기도하거나 예배를 드리는 원숭이를 본 적이 있는가?
아프리카 오지에 있는 원시적인 인간이라도
스스로 제단을 만들고 신을 섬기는 흔적을 갖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다른 어떤 동물도 갖지 않은 영혼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들이 그토록 수행을 하고 도를 닦아도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란 요원할 뿐이다.
죄를 사함 받고, 죽음을 이겨내고, 나를 죄의 사슬로부터 구원함을 얻는다는 것!
또 80여 년을 이 땅에서 살다가 육체의 수명이 다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무엇이 있을까?
사람이 죽어서 천국과 지옥에 가게 된다면, 나는 과연 어느 곳으로 가게 될 수 있을까?
3. 화병에 꽃이 꽂혀 있다. 그 꽃은 살아있을까?
화병에 꽃이 꽂혀 있다. 그 꽃은 살아있을까? 그 꽃이 아무리 화려하고 멋있게 보여도 실상은 죽은 목숨이다. 뿌리가 잘려 나갔기 때문이다. 나의 뿌리는 땅에 박혀서 영양분을 받고 물을 먹고 살아가야 한다. 그 뿌리는 무엇에 연결되어야 할까?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기만 하면 이 땅에서의 유한한 수명을 살다가 육이 땅에 묻혀도, 나의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 수 있게 된다면, 어찌 아니 기쁠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고도, 또 인정한 후에도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기뻐하지 않는다. 우리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지,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가 하고 큰 소리를 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세상에서 죄를 지으면 심판을 받건만, 하물며 우주를 다스리시는 공의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은 죄를 심판하지 않으면, 죽은 이후의 세계는 뒤죽박죽이 되지 않겠는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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