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이온킹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2.10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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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뮤지컬 라이온킹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등장 캐릭터
(2)동물들의 사실적인 모습
(3)감미로웠던 음악들
(4)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3. 느낀점
4. 인증샷
본문내용
1.서론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라이온킹을 보고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날의 감동과 캐릭터들은 내 앞에서 살아 움직인다. 아프리카대륙의 모든 동물들을 사람이 표현해서 등장하고 음악은 주술사 라피키가 부르는 구성진 노랫소리와 함께 막이 오르면 무대 위에는 장렬한 태양이 떠오른다. 자연의 위대함을 이야기하는 노래에 맞춰 기린들이 무대에 등장하고 거대한 코끼리, 표범 등 각종 동물이 객석 사이 통로들을 통해 무대로 향한다. 형형색색의 새와 나비는 풀밭을 넘나들며 평화로운 아프리카를 보여준다. 사실 이 뮤지컬을 만화로 보았기 때문에 줄거리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별로 기대를 안 하고 갔었으나 나를 놀라게 하는 장치들이 많았다. 환상적인 무대장치와 조명, 캐릭터의 표현, 탄탄한 스토리,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음악들... 애니메이션과 뮤지컬을 비교하면서 본 것도 하나의 재미로 느껴졌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느껴본 뮤지컬 라이온킹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우선 캐릭터를 소개하겠다.
2.본론
(1)등장 캐릭터
심바
무파사왕의 아들이며 씩씩하게 뛰어놀며 즐거운 나날을 보냈지만 아버지인 무파사의 죽음에 대해 숙부인 스카에게서 책임을 추궁당해 쫓겨나게 된다. 사막에 쓰러져있는 심바를 티몬과 품바에게 구조되어 두 사람과 함께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나라와 재회하여 왕국의 얘기를 전해들은 심바는 용기를 가지고 다시왕국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왕국을 재건하는 캐릭터이다. 극초반에는 어린아이가 연기를 하고 나중에 성장했을 때 다시 어른이 된다.
나라
심바의 어린 시절 친구 아름답게 성장한 나라는 심바에게 도움을 청하고 자신감을 다시 찾아준다. 심바와 마찬가지로 어린여자아이가 연기를 하다가 나중에는 성장하고 나서 어른으로 바뀐다.
무파사
왕국의 왕이며 심바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생 스카가 꾸민 함정에 빠져서 목숨을 잃고 만다. 이런 아버지가 있으면 더욱더 강하게 자라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