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번역한 Reading for Today4 Concepts Chap 10. Antarctica, Whose Continent Is It Anyway?

소개글

제대로 번역한 Reading for Today4 Concepts Chap 10. Antarctica: Whose Continent Is It Anyway? (남극 대륙: 어쨌든 누구의 대륙인가?)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5th Edition, 2018년 3월 개정판입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Longman Academic Reading Series, Reading Explorer, Skills for success, Northstar 등 제가 전문 번역한 여러 번역 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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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he Madrid Protocol
2. A Unique Continent
3. The Antarctic Treaty
4. Latest Developments

본문내용

UNIT 4. Government and History

Chap 10. Antarctica: Whose Continent Is It Anyway?
남극 대륙: 어쨌든 누구의 대륙인가?

The World Discoverer, our cruise ship, stopped in front of a white ice cliff higher than the ship's mast. As large as France, the Ross Ice Shelf of Antarctica extends unbroken along the Ross Sea for hundreds of miles.

우리의 크루즈선 <월드 디스커버러(World Discoverer)>는 배의 돛보다 키가 큰 하얀 빙벽 앞에 멈춰 섰다. 프랑스만큼이나 큰 남극 대륙의 로스 빙붕(Ross Ice Shelf)은 로스 해를 따라 수백 마일이나 깨지지 않고 이어져있다.

Like other passengers on our cruise ship, we had been lured by an irresistible attraction: the chance to visit the most remote place on Earth, and the most unusual. The coldest place on Earth is also the subject of conflicting interests: scientists, tourists, environmentalists, and oil and mineral seekers.

크루즈선에 탄 다른 승객들처럼, 우리도 지구상에서 가장 외딴 장소를 방문하는 기회와 가장 신비한 곳이라는 억누를 수 없는 매력에 의해 매혹되었다. 자구상에서 가장 추운 이 지역은 또한 과학자, 관광객, 환경보호주의자 그리고 석유 및 광물 채굴자들의 이해가 충돌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