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의 코스모스(Cosmos) 독후감, 서평

소개글

'코스코스'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단순한 내용 요약이 아닌 부족하지만 저의 주관적인 견해를 반영하여 서술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과학, 수학 용어가 많아 다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이 책을 해석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책 요약
2. 나의 서평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책 요약
우리도 코스모스-우주의 일부이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으며, 그 뿌리를 같이 한다. 인간을 안다는 것은 곧 우주를 알게 되는 것과 같다. 이제 지금까지 밝혀진 우주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자.

2. 나의 서평
내 안에 우주가 있고, 우주안에 내가 있다.
700페이지에 가까운 이 책을 바쁜 직장인이 읽기에는 선뜻 엄두가 나질 않았다. 하지만 우주에 대한 작은 호기심의 끝이 점점 커져 결국 이 책을 집게 만들었다. 코스모스(Cosmos)라는 단어는 ‘자연의 법칙이 다스리는 정리된 시스템의로써 우주’를 뜻하는데, Universe가 아닌 Cosmos가 책의 제목인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생각하는 물질적인 우주를 넘어 자연, 그 자체로의 모든 포괄적인 개념을 담고자 한 것이 아닐까? 추측이 된다.
보통의 평범한 일반인인 나에게 ‘우주’와 ‘자연’이라는 단어는 그저 현실과 동떨어진 개념으로 인식되어져 왔다.

참고 자료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623907 – 네이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