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기개론-에어텍
- 최초 등록일
- 2021.02.15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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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회로를 분석할 때 옴의 법칙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키르히호프의 법칙은 그것을 보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볼 수 있다. 키르히호프의 법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키르히호프의 제1법칙(전류의 법칙), 키르히호프의 제2법칙(전압의 법칙)이다.
키르히호프의 제1법칙은 전하량 보존 법칙에 근간을 두는 이론이며, 전류가 흐르는 즉 전기가 통과하는 분기점(선의 연결지점, 만나는 지점)에서 전류의 합 즉 들어온 전류의 양과 나간 전류의 양의 합은 같다. 즉 0이다. 또는 도선망(회로)안에서 전류의 대수적 합은 0이다.(단, 들어온 전류의 양을 양수로, 나아간 전류의 양을 음수로 가정한다 또한 도선상의 전류의 손실은 없다고 가정한다).
키르히호프의 제2법칙은 키르히호프의 루프의 법칙으로 부른다.
이 두 번째 법칙은 에너지 보존법칙에 근간을 둔 이론이며, 닫힌 하나의 루프안 전압(전위차)의 합은 0이다. 또는 다르게 표현하면, 폐쇄된 회로의 인가된 전원의 합과 분배된 전위의 차의 합은 그 루프 안에서 등가한다. 또는 하나의 루프안에서 도체에 인가된(-걸린) 전압의 대수의 합과 그 루프에 인가한(공급된) 전체 전원 대수의 합은 같다.
다이오드는 P형 반도체와 N형 반도체를 붙여놓은 것으로 Diode는 리드선이 2개 있는데 P형 반도체에서 나오는 리드선을 애노드(A)라 하여 (+)극을 갖으며 N형 반도체로부터 나오는 리드선을 캐소드(K)라 하여 (-)극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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