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얼간이'와 21세기 핵심역량
- 최초 등록일
- 2021.02.17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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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세얼간이'와 21세기 핵심역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교육이란 무엇인가?
2)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3) 란초에게 무엇을 배워야 할까?
3. 결론
본문내용
현재 한국은 학교 교육방식으로 주입식 교육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만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이 곧 행복한 삶이라는 신념에서 비롯된 현상인 것 같다. 때문에 학생들은 책상에 앉아 교사의 강의를 듣고 필기하고 외우는 수동적인 학습을 하고 서로 경쟁하며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다. 인도 또한 우리나라의 교육방식과 비슷하다. 영화 ‘세 얼간이’의 배경이 되는 학교모습에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교육방식을 볼 수 있었는데 이 학교의 총장은 뻐꾸기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자기 주변의 알을 모두 죽이듯이 학생들이 서로 경쟁을 통해 살아남기를 강요한다. 그러나 딱 한사람 이러한 교육방식에 반기를 든 학생이 란초이다. 란초의 생각과 태도는 주변 학생들과 전혀 다르며 우리의 예상을 뒤업고(?) 란초는 성적도 우수했으며 훨씬 성공하였으며 행복한 삶을 살았다. 란초의 모습을 통해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었으며 그 답을 21세기 핵심역량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