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면담유의사항(화난환자, 우는환자, 과잉친절환자, 환각망상환자, 자살환자, 과다행동환자, 공격성환자, 거식증환자, 알콜중독환자 등 상황별 면담 유의사항)
- 최초 등록일
- 2021.02.23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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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임상상황별 면담 시 유의사항
1. 화가 난 환자
2. 울고있는 환자
3. 과잉친절을 베푸는 환자
4. 환각이나 망상이 있는 환자
5. 비탄에 젖어 있을 때
6. 죄의식을 느낄 때
7. 자살기도가 있을 때
8. 과다행동 및 공격적 환자
9. 음식을 거절하는 환자
10. 알코올 해독이 필요한 환자
본문내용
1. 화가 난 환자
1) 증후
분노의 신체적 표출 : ‘입술을 깨문다’, ‘눈꼬리를 치뜬다.’, ‘상대에게 등을 돌린다.’, ‘공격한 다.’ 등
분노의 언어적 표현 : ‘시비를 건다.’, ‘욕을 한다.’, ‘간섭을 한다.’, ‘말이 빠르거나 목소리가 높다’ 등
2) 효율적인 의사소통
- 분노 들어주기: 분노가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진정으로 대상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사정한다.: 타인의 비평을 받고 귀를 기울이는 태도와 기술이 필요하다.: 학생간호사는 마음의 문을 열고 방어태도는 피한다.: 대상자가 화난 원인을 파악해 환자로 하여금 먼저 말하게 한다.
- 분노 검토하기: 분노 상황에 대한 대상자를 찾아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다.: 분노 상황에 간호사가 당황해서는 안되며 분노를 진지한 태도로 받아들이는 습관을 갖는다.
- 의사소통 기법: 먼저 분노를 완화시킨다.: 분노하는 대상자의 권리를 인정한다.: 대상자가 왜 화를 내고 있는지 이해한다.: 대상자와 논쟁하지 않는다.: 방어하지 않는다.: 오해를 명확히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오해를 명확히 하려고 시도하면 대상자는 방어와 자존감으로 인해 논쟁하려 들 것이다.: 침묵, 주의깊은 경청, 수용 기법을 사용한다.: 대상자가 감정을 통제할 수 없는 경우 치료목적으로 격리 및 강박을 시행한다.
2. 울고있는 환자
: 울도록 허용하며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격려한다.
: 울 수 있게 하여 긴장이 해소되도록 한다.: 울음이 끝날 때 까지 방해말고 조용히 한다.: 울음이 끝난 후 대상자에게 울게 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준다.
3. 과잉친절을 베푸는 환자
: 빠르게 대상자의 감정을 알아차린다.: 당황하거나 거부하거나 무작정 받아들이면 안 된다.: 대상자가 자신이 나타낸 표현을 객관적으로 말하게 한다.: 대상자가 솔직히 시인할 경우 간호사는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학생간호사는 대상자가 왜 그런 감정을 갖게 됬는지 알고 적절한 태도를 익혀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