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변화로 보는 외부적 요인들, 컴퓨터라는 완제품을 소재로 물류에 대해서 소개되어있습니다.

목차

1. 배경
2. 요인
3. 결과
4. 출처(사진)

본문내용

1. 배경

리포트의 주제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본 리포트는 컴퓨터 부품의 가격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서 각종 요인들이 부품의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일괄적으로 확인해 나아가면서 상승 또는 하락에 미치는 영향의 상호 부품들에 미치는 영향을 한눈에 파악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작성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컴퓨터라는 제품을 중심으로 리포트를 작성하게 되었을까? 답은 간단하게도 제품을 구성하는 필수 부품이 다 모여서야 비로소 완제품이 되는 점과 이미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부품을 모아서 스스로 조립을 통해서 완제품을 만들 수 있는 만큼 부품이 규격화되어 있으며 부품 간에 가격을 등락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여서 리포트를 작성하는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본 리포트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 25일간의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보고자 한다.

2. 요인

1)신제품

20년 4분기 컴퓨터 부품 시장에는 앞으로 나오게 되는 5000번대 CPU와 3000번대 그래픽 카드 출시에 대한 소문으로 인해서 메인보드 시장의 갑작스러운 품귀 현상을 겪고 있었다. B550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 부품의 물량이 서서히 살아지면서 그 하위 단계인 B450 메인보드마저 가격이 상승하는 기이한 현상은 4분기를 잠식해가면서 AMD 사의 신제품인 5600x가 초기 시장에 충분한 물량이 출하되었다는 점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최종 소비자가 컴퓨터라는 완제품을 만들기 힘들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당시 AMD 사의 CPU는 가격 대비 성능의 최고점을 가진 신제품이었다. 현재는 신제품 초기의 가격으로 구입하기 힘들게 되었다. 초창기 호환 가능한 메인보드 대중적인 가격의 B550, 저렴한 B450, 고가의 X570으로 이루어졌다.
그림에서 파악할 수 있듯이 신제품 출시 이후 약 10만 원가량의 가격 상승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부품 시세 다나와, 스마트 피시, 경남신문, 얼리어답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