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 성인간호학 신경계 문헌고찰 (파킨슨병, 근위축성 축삭 경화증, 중증근무력증, 다발성 경화증, 알츠하이머)
- 최초 등록일
- 2021.02.27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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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신경계 문헌고찰 (파킨슨병, 근위축성 축삭 경화증, 중증근무력증, 다발성 경화증, 알츠하이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파킨슨병 (정의, 병태생리, 증상징후, 치료, 투약, 간호)
2. 근위축성 축삭 경화증 (정의, 병태생리, 증상징후, 치료, 간호)
3. 중증근무력증 (정의, 병태생리, 증상징후, 치료, 간호)
4. 다발성 경화증 (정의, 병태생리, 증상징후, 치료, 간호)
5. 알츠하이머 (정의, 병태생리, 증상징후, 치료, 간호)
본문내용
<파킨슨병>
-정의: 만성 퇴행성 중추신경계 장애, 떨림장애 라고도 한다.
-특징적인 증상: 서행증(운동의 시작과 수행이 느려짐), 경축(근육긴장도가 증가함), 떨림(휴식시), 체위 반사 상실
[병태생리]
-중뇌에 있는 흑색질무늬체 경로에 발생함
-정상적으로는 흑질에 있는 색소성 신경원에 의해 기저신경절에 제공되는 도파민과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을 고갈시키게 됨
-색소성 신경원의 상실이 가장 많으며 중뇌와 뇌의 기저에 있는 세포들 역시 사멸됨 -> 추체외로계의 필수 구성요소들임, 자세와 수의적 운동을 조절하고 근육의 긴장상태와 유연성을 제공함
-흑질에서 도파민 신경원이 파괴되면서 선조체에서 이용되는 도파민 양이 감소함
-도파민과 흥분성 아세틸 콜린은 운동신경에 의한 움직임을 조절하고 정련시키는 주요 신경전달문질이며 서로 반대 효과를 가지고 있음
-추체외로계가 손상되면 전반적인 수의적 운동이 억제되지 못해 진전이 생기고 근육 긴장도를 상실하여 경직을 유발하고 자세를 변화시켜 걸음겅이와 평형상태에 비정상적인 결과를 초래함
-아세틸콜린의 흥분성 활동이 도파민과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수의적 운동을 시작하거나 조절하는 것이 어려움
<중 략>
<근위축성 축삭 경화증>
-정의: 상하 운동 신경원의 변성으로 나타나는 만성 진행성 신경학적 질환임
-결과적으로 호흡근이 약해지고 마비되어 죽음에 이르게 됨
[병태생리]
-진행성 퇴행성 질환으로 하위 운동 신경원인 척추전각, 뇌간의 운동핵, 대뇌피질의 상위운동신경원에 영향을 미침
-수초탈락 및 흉터조직 형성으로 상부 및 하부 운동신경원의 점진적인 퇴행을 가져옴
-운동 신경 전달체계를 점차적으로 파괴하지만 감각기능과 정신상태는 침범하지 않음
[증상, 징후]
-하부 운동 신경원이 먼저 침범당해 근육쇠약과 위축이 발생함
-상체 근육이 다리보다 빨리 더많이 영향을 받으며 환자들은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운동기능을 수행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인지함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Ⅱ, 김근순외, 수문사,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