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조동 간호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1.02.28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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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방세동 조동 간호케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A. 문헌고찰
1)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2) 심방조동(Atrial flutter, AF)
3) 정상 심전도 특징
B. 간호과정 적용사례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C. 참고 문헌
본문내용
A. 문헌고찰
1)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➀ 심방세동의 심전도 특징
· 심방수축수 : 350~600회/분
· 심실수축수 : 100~150회/분
· P파 : P파는 보이지 않고 완만한 선으로 보이거나 미세한 진동(f파)으로 나타난다.
· QRS파 : 파형은 정상이나 매우 불규칙적이다.
· 전도 : 지나치게 빠른 심방수축마다 방실결절에서 모두 반응할 수 없으므로 심방수축은 불규칙적으로 심실에 전달된다. 그 결과, 심실은 불규칙하게 수축한다.
· 리듬 : 불규칙적
➁정의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특히 노인에게서 흔하다.
심방세동은 심방이 350~600회/분 이상 수축을 일으키므로, 효과적으로 심방이 수축하지 못하고(P파 부재) 미세한 파동(f파)을 나타낸다.
방실결절에서는 지나치게 빠른 심방수축에 모두 반응하지 못하고 불규칙적으로 심실에 자극을 전달한다. 그 결과 심실수축 횟수는 대개 100~150회/분으로 불규칙하게 나타난다.
심방세동은 심전도상에서 매우 불규칙한 QRS파로 진단 내릴 수 있다.
➂원인
심방세동은 고혈압환자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고 울혈성심부전, 심근경색증, 승모판막협착이 있는 류마티스 심질환, 심방중격결손, 심근병증, 갑상샘기능항진증, 폐색전증, Wolff-Parkinsion-White(WPW)증후군, 만성수축성심낭염과 같은 심장질환에서도 나타난다.
심방세동은 심실수축수가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으면 심실수축수가 많은 심방조동보다 덜 위험한 것으로 간주한다. 심방세동은 간헐적이거나 만성적으로 나타나는데 증상은 심실수축수에 달려 있다. 실실수축수가 빠르면 심실상부빈맥의 증상과 같다. 심방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한 결과 심박출량이 감소하여 증상이 나타난다.
➃ 치료 및 간호
· 치료
심장율동전환이 가장 일반적이고, digitalis, pro-pranolol,verapamil, diltiazem 등으로 방실전도를 감소하는 치료를 한다. 추가로 색전증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항응고제를 투여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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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실습I 지침서
응급간호학 실습 지침서 (위성욱)
藥理學(약리학) (이종기,서진기획)
약물 가이드북 (최인 외)
핵심 건강사정 (권소희 외, 수문사)
기본간호학 1,2 (양선희 외, 현문사)
비판적 사고기반 간호과정의 적용(성미혜 외, 수문사)
약물 검색-KPIC약학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