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장 5-13절 강해설교
- 최초 등록일
- 2021.03.02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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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태복음 8장 5-13절에 대해서 강해설교 형식으로 작성한 설교학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서언
Ⅱ. 설교 본문
1. 백부장은 그의 하인을 위하여 주님께 간구하였습니다(마 8:5-7).
2. 겸손한 자만이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마 8:8-9).
3. 하나님께 나아가는 조건은 믿음입니다(마 8:10-13).
Ⅲ. 결어
본문내용
Ⅰ. 서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아무리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에 나오는 백부장은 로마의 군정장교였습니다. 그는 지역을 다스리면서 교만하게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가 다스리는 지역의 민족을 사랑하였습니다(눅 7:5). 그리고 자기 종을 배려하였습니다.
백부장은 자기 종이 병에 걸려서 죽게 되자. 그 종을 버리지 않고 예수님께 고쳐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고쳐주시려고 가까이 오실 때에 그는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라고 합니다.
이는 백부장이 예수님께서 멀리에서 환자를 보지 않고, 만지지도 않고 치료하실 수 있다는 전능성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의 믿음대로 응답받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백부장의 믿음이 있어서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경건한 사람과 사회에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같이 지낸다는 것은 영육 간에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 나오는 백부장의 열병 걸린 하인은 이렇게 경건한 백부장의 가정에서 종이 된 것을 통하여 이러한 주님의 치유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눅 7:3-5).
오늘 우리 자신도 우리들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회 더 나아가 교회에서 경건한 믿음을 통하여서 백부장처럼 유익을 주고 있는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렇게 귀한 뜻이 있고 주님께서 친히 역사하신 귀한 말씀을 백부장과 같은 인격과 신앙을 소유하기를 바라는 자세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Ⅱ. 설교 본문
1. 백부장은 그의 하인을 위하여 주님께 간구하였습니다(마 8:5-7).
예수님께서는 산상 수훈의 마지막 말씀(마 7:24-27)으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반석 위에 세워진 집처럼 확고부동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